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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스압주의)이삐들아ㅠㅠ제발한마디씩만충고좀해주라..!!ㅠ

사실 내가 재작년(2014년 12월쯤)에 같이다니던 친구들이랑 되게 크게 싸웠거든ㅎㅎ.. 잘못은..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 난 내가 피해잔줄 알았고 걔넨 내가 가해잔 줄 알았으니까 (사실 3대1이라 내입장에선 내가 피해자란 느낌을 조금 많이 받았던 것 같아. 근데 뭐 내가 아무잘못도 없는데 걔네가 나한테 그랬진 않았을거 라고도 생각해ㅎ..) 여튼 이건 서로 잘못한거라고 생각하니까 5대5 로 넘어가고 그 싸움 직후에 걔네가 내 책상 의자 내가 사물함 가 있을동안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밟기도하고 내 실내화에 껌도 올려놓고 그랬어 그러다가 내가 미국에 두달반정도 잠깐 다녀왔었거든 그래서 싸우고 얼마안되서 걔네를 못봤어 그리고 새학기가 되고 걔네랑은 다행히 흩어졌어 하나는 우리반이긴 했는데 걘 그냥 나한테 무관심이었고 남은 한명도 그랬어. 근데 문제는 마지막 한명이었어 걘 나한테 뭔가 덜 풀린건지 화가난건지 지나갈 때 마다 어깨빵 하는건 기본이고 눈마주치면 뭘봐 썅1년아 한적도있고 지나갈 때 마다 씨1발ㅆ1발 계속 그랬어ㅠㅠ 그렇게 1년동안 계속 나한테 그랬는데 난 걔가 너무 무서워졌어 울기도 엄청울었고ㅠㅠ 근데 걔가 나랑 제일 친한애였거든? 그래서 그런가 걔 외모,사소한습관 같은건 구석구석 내가 되게 잘 알았어 근데 짐니랑 걔랑 손모양도 똑같고 눈두덩이?눈매?도 진짜 비슷하고 사실 그거 깨달은 몇 달 전부터 애써 무시하려고 노력 했는데 나한테 정말 무섭고 두려운 애가 지민이를 닮아서 지민이 볼 때 마다 걔가 생각나고 난 또 그 생각 때문에 지민이한테 너무 미안하고 그래.. 진짜 천사같은앤데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싶기도 하고..나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 지민이 볼 때 마다 걔가 계속 생각이 나ㅠㅠ어떻게 생각을 달리 해야 할까.. 그렇다고 지민이 못 보는건 진짜 안 될거 같고.. 충고한마디씩만해주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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