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좀 늦덕인데 입덕후로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심하다 싶을정도로 너무 애들생각을 많이해..
일어날때도 머릿속에 노래 울리고 이건뭐 원래 이랬어서 그렇다 쳐도 하루종일 애들 생각밖에 안나고
공부도 그렇고 내가 피아노전공해서 연습을 해야되는데 그때도 얘네 생각밖에 안나고 계속 노래듣고싶고 애들 관련된 뭐든 찾아보느라 자는시간도 늦어졌고 꿈을 자주꿔서 잠잘때마저 애네생각하고 꿈속에서도 자주 봐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심한데.. 이래서 내가 너무 행복해ㅠㅠ 이게 문제야 너무 행복해..ㅠㅠㅠㅠㅠ
온갖 스트레스 받고 풀고싶은게 얘네한테 몰빵된것같아..
그래서 끊을수도 없고 그럴맘도 없고 얘네 노래들을때랑 동영상볼때 사진볼때가 제일 행복해..ㅠㅠㅠㅠㅠ
이렇게 말하니까 방탄이들 무슨 마약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나 좀 내가생각해도 심한것 같아..
내가 막 앨범사거나 굿즈사는데 돈을 들이지는 않고 팬미팅 콘서트느 어차피 꿈도 못꾸는데.. 진짜 나 이번년도에 입시인데 망할것같다ㅠㅠ
내가 생각해도 심하다고ㅠㅠㅠ 진짜 일상생활 불가야 개학하면 좀 나아질까..ㅠㅠㅠㅠ
엄마도 갈수록 내가 더 빠져드니까 점점 더 탐탁지 않아하고ㅠ
아 또 안보긴 싫고 못하겠고 이런 마약같은 남자드류ㅠㅠㅠㅠㅠ
나지금 진지해..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