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댁 가면 설거지는 당연한 건가요?
글쓰니
|2016.01.25 07:33
조회 227,387 |추천 329
많은 조언 감사 드리며
제가 이상한 게 아니란 걸 다시 깨달았네요 ㅠㅠ
남자친구집에선 제가 당연히 설거지 하고!
대신 빈둥거리고 쉬던 남자친구를
우리집 설거지 담당으로 정해야겠네요
그래야 보다 덜 억울하게
설거지 할 것 같습니다
설거지 자체가 억울 한 게 아니라
내가 너네집에서 손님 대접 못받는다면
너도 더이상 빈둥대도 되는 귀한 손님은 아니라는거죠..
내용은 내립니다
예비 시어머니가 보실까 두려워요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구 저는 절대 설거지할때
시누 같이 도와달라 안할겁니다
시누는 무슨 죄 인지..
정 힘들면
너 가고 오빠 불러다달라 하게요.
- 베플ㅇㅇ|2016.01.2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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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 경우에는 저렇게 당연시여기는 시어머니의 생각이 좀 잘못된듯ㅋㅋㅋ 지금봐도 보이지않아요? 남친은 차려주는 밥 먹고 자고 티비보고. 님은 밥 차려드리고 돕고 설거지까지ㅋㅋㅋㅋ가 님 현실이란거에요 남자는 등신같이 또 빠져있을 듯.저 말하는데 뭐라 대꾸도 안한답니까. 저런남자랑 결혼하면요 님 뒤에서 뒷짐지고 서있는 남자스타일이에요
- 베플아|2016.01.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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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동생한테만 뭐라하지...남친보고도 너도 설거지 거들어라하면 안되나..
- 베플빠람|2016.01.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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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신랑한테 같이설겆이하자해요~전 시댁에서도 신랑이랑같이하고 친정에서도 같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