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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시댁이 운영하는 식당, 며느리가 도와야하나요?

손님처럼대... |2016.01.25 17:49
조회 64,531 |추천 212


 추가합니다^^

 정직원시급... 일당줘도 하기싫습니다..
아기가 생겨 집에 있더라도 하기싫습니다.....;;;
부끄럽지만 알바도 한번 안해봤습니다.
결혼하면 며느리는 이정도는... 할 수있지 않냐는 보편적인 생각들에서저는 완전 거리가 먼 듯합니다.
몇달간을 하소연하고, 이야기하실 잔소리 들을 일은 정말 만들고싶지않았는데, 결국은 .. 이렇게 됐네요. 단호하게 거절하라고 하셨는데,그러면 앞으로 더 일이 커지겠지요.  사위처럼만 대해주셨으면 하는데.
며느리는 처음부터 기를쓰고 애를 써야만..그래야 그나마 어렵게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요.  
긴장을 늦추지않아야만 되는 자리네요.
 저도 살가운 며느리하고 싶은데, 슬그머니 또 만만하게 볼까봐 못하겠어요
이제 며느리피해의식까지 생길것같아요.
예민한 편인데도. 더 예민해진 것 같아요나를 며느리라고 이렇게 대하나 하는 그런 이상한 생각들요.식당일 힘들다는 말씀들도... 피해의식 생겼는지 봐달라는 말로 들립니다..;;; 신랑한테 제가 봐줄수있냐고 처음 물어보시고 난 한참 후 찾아뵈었을땐,제 앞에서.. 신랑한테 연차써서 우리 여행좀 보내달라고하시더라구요.저는 저 괜히 들으라고 하는 말같아서 불편했어요.식당일 하시느라 힘드신 건 알지만, 저희도 직장생활 힘든데...  매년 여행뿐만아니라 2주마다 여기저기 놀러다니세요. 겁나네요.

  익명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하소연해보자 했는데..이런저런 다양한 댓글을 써주셔서 제 판단에 더 확신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괜히 찔려서 글은 내립니다.
댓글로도 내용파악은 충분하실거라 믿습니다;











추천수212
반대수16
베플|2016.01.25 18:00
단호하게 거절하셔야 하고요 며느리가 공짜노동력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무조건 안한다고 하세요 한번 해주면 매년 그러실꺼같네요
베플|2016.01.25 18:25
한번가면 여행때뿐만이 아니라 주말에도 가야합니다. 주말 .휴일 님쉬는날은 무조건 오라할거에요. 다 가다가 일이있어 못가면 싸가지없는 며느리되고 남편도 퉁퉁거릴거고...그것도 못해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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