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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때 내신 자살감이였는데

중1땐 ㅈㄴ 맘잡고 해야지 해서 그럭저럭 했는데 2학기때 친한친구만나가지고 헤이헤이해져서 공부놨다가 그때 잘 잡았어야했는데 그 뒤로 따라잡지도 못하고 중3말에 고등학교내신 석출했을때 89%나와서 담임이 막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막 나한테여지껏 뭐했냐면서 다그치고 나 막 쳐울고 지금 뭐 일반계 다니고있는데 여전히 힘들다ㅜㅜ팬질이 인생의 행복이지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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