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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김남준 너무 존경스러움

예전에 '물론 방탄 다 존경스럽지만 난 그 중 윤기가 특히 더 존경스럽다'하는 글 본 적 있었는데 난 솔직히 낮누가 제일 존경스러움.
뭐 인성, 됨됨이 이런건 방탄 다 존경스러움. 그런거말고 낮누가 글 쓰는거에 대해서.
사실 내가 글쟁이거든. 꿈도 소설가고. 그래서 문학에 관련해서는 조금 진지해지는 경향이 있음. 낮누가 좋은 말들이나 시 써주는것도 물론 좋은데 제일 존경스러운게 가사쓰는거임. 혼자서 낮누 가사 읽으면서 매일 감탄함. 이야, 어떻게하면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거지?
남준이가 진지한 말 할 때는 나도모르게 경청하고 인터뷰하거나 트윗, 공카에 좋은 말 써줄때면 어떤 생각으로 이 문장을 썼을지 이해하고싶게 만듦.
그냥 그거임. 지금은 아니더라도 한때 남준이가 시인을 꿈꿨고. 책도 많이 읽고. 다시 대학에 들어간다면 본인은 문예창작과에 들어가고싶다고 이야기한걸 들으면서. 나도 같이 피가 끓는것. 나도 같은 꿈을 꾸고있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드는 존경심? ...... 횡설수설. 쪽팔린다 글쟁이라고 해놓고 글이 뒤죽박죽이고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존경스러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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