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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혼가정 애들이 가정사 풀 때 당황하긴 해

막 자기 가정사 같은 거 본인은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니까 어떡할지 모르겠더라
나혼자 오바 떨면 오히려 동정같아서 기분 나쁠 것 같고
반대로 무덤덤히 받아들이면 자기 얘기 안 들어주는 것 같아서 마음 상할까봐...
그렇다고 당황한 거 드러내면 부담스러워서 다시는 입 안 열 거 같고
어떡해야 해?

+ 나름 끝나면 안아주고 최대한 공감하면서 들으려는 편이야 근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오히려 공감한다는 태도가 오지랖 같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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