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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내가 성격변한게 느껴짐...

왜냐하면 저번에 친구들끼리 롯데월드 가기로 했는데 그날 원래 엑소보러가기로 일행들이랑 약속함 근데 일행들 한명씩 만나기로한거 파토내먄서 친구들 롯데월드가는걸 친구들한테 못간다고 전화를 해쓴데 친구들이 아무말도ㅠ안해서 가냥 알아들었겠지 하고 끊은게 일이 커져서 친구들이 전화로 너는 왜ㅜ약속을 안지키니 뭐 어째니 하면서 전화로 다굴빵 때려서 내가 전화로 상황설명하면서 아까 그래서 너희들한테 전화해서 말했는데 너희가 대답이 없었다고 하니깐 그게 자기들 잘못이냐고...ㅎ 막 뭐라하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알아서해 하면서 끊었음..그러다가 월요일에 학교왔더니 나랑 같이 몰여다니는 애들이랑 짝꿍이고 앞뒤로 다 친구들인데 친구들이 나 무시하고 내 앞에서 애들아~ 요번주에는 에버랜드가자###이러면서 나 들으라는 듯이 말하고 하다가 내가 혼자 다니게 됬음...ㅇㅇ 하루동안 혼자다니다가 점심시간되서 마을친구랑 같이 점심먹고 또 혼자 다녔는데 집와서는 눈물이 나오더라고..ㅎ 화욜이 되서 학교에 갔더니 이젠 아예 나를 없는 사람취급하더라...그래서 또 혼자다니다가 점심을 또 마을친구랑 먹고 교실에 혼자있는데 친구들이 나를 둘러싸더니 막 쳐다보더라..그래서 너무 슬퍼서 울었더니 친구들이 너 잘못알겠냐고 그런식으로 반성했냐고 하면서 토닥여주더라 앞으로 안그럴꺼냐고 하면서 그래서 화해했는데 인간은 적응동물이란게 사실인가봐...혼자다니는게 익숙해 진건지 친구들이랑 계속 같이 안다니고 나도모르게 혼자 다니더라...그리고 카톡 탈퇴하도 돌아왔는데도 친구들 단톡방에 초대해달라는 말도 눈치보여서 못하겠고 간신히 반친구한테 반턱에 초대해달라고 해서 반톡은 있는데 친구들이 소위말하는 잘나가는 애들이여서 반턱에서 활발하단 마랴 그래서 끼지도 못하고 맨날 눈팅만하고 내가 페북은 좋아요만 누르고 나오는데 요번에 내가 엑소보러다니다가 폰정지+폰망가져서 공기계 생활하다가 인터넷으로 페이스북 들어가서 좋아요 누를려고 보니깐 나없이도 자기네들끼리 잘 놀러다니더라...ㅎㅎㅎ 같이 사진찍은것도 올라오고 노는영상도 올라오고 서로 댓달아주고 부럽더라 내다 원래 안소심한 성격이고 대놓고 말하는 성격인데....ㅋㅋ 잘된걸까 성격 죽은게 너무 힘들어....이렇게 익명아니면 누구한테 말해도 어찌됬든 걔네가 알거든 주변인들이 입이 싸서 ㅎㅎㅎ미안해 새벽감성 젖어서 이렇게 글 싸질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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