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었던 게 내가 같은 아파트에 1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엄마가 어릴 때부터 안계셨단 말임 근데 얼마 전에 친한 분이 이사 가시면서 나한테 예전에 반상회할 때 이웃들이 걔네 집엔 왜 엄마가 없냐고 이혼한 거냐고 막 얘기를 했다는거임ㅅㅂ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들끼리 우리 부모님 이혼한거라고 믿고 있다고 하더라 그거 듣고 조카 손이 부들부들 떨렸음 어떻게 살갑게 인사하던 사람들이 뒤에선 그럴 수 있냐고ㅅㅂㅋㅋ진짜 머리 세게 맞은 기분이었음 근데 우리 가족 중에 이런 사실을 나밖에 모름..말 안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걍 말 안했다 하 지금 이웃들한테 인사도 잘 안함 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