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
그 방탄몽 기억해?음 되게 정신없던 방탄몽...
태형이가 내 귀에 난 널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랩하고 윤기는
이러고있고 남준이 내 책상위에 도마 올려놓고 칼질하고
석진이는 고나리질 하고 있고 정국이는 자꾸 맑은맹세 하자고 조르고 있고
지민이는 정국이가 해달라니까 빨리 하라고 하고
태형이가 왜 자기 안보냐고 떼쓰다가 그 어느 날!!!!!!
하고 끝난 그꿈....
두번째가 보건실에서 막 태형이가 지난번 기억나?그러더니 난 널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이러면서 랩하고 막 나한테 왜그래써ㅠㅠㅠ나 너 좋아하는거 알면서ㅠㅠㅠㅠ
이러고 정국이가 그러게 나랑 맑은맹세 하자고 했자나여ㅠㅠ왜 안해줘ㅠㅠㅠ나랑 맑은맹세 해여!!!!
하던 꿈.....
......나 꿈 또 꿨어.....
오늘은 학교...하...오늘도 학교였는데
오늘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있었어
짝꿍이 지민이였고 나머지는 몰라 못봤어
한창 수업받고 있는데 앞문이 드르륵-!!!!하고 겁나 막 겁나 쎄게
열렸는데 거기서 김태형이랑 전정국이 나한테 뛰어오더니
김태형이
글쓴아!!!!!!!!!너 나랑 뽑호했찌!!!!!!!!!!!!!!!!!!!!!!!!!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전정국은 자꾸 울면서 나랑 맑은맹세 해줘....흡...나랑 맑은맹세 해요오...네...?
이러고
김태형 울고있는 애 옆에서
너!!!!!!!!!!!!!!나랑!!!!!!!!!!!!!!!!!!!뽀뽀해찌?!!!!!!!!!!!!!!!!!!!!!!!!!!!
이러고
정국이는
이렇게 아련하게 자꾸 울면서
내 왼손을 자기 두손으로 잡고
나랑...맑은맹세 흡 맑은맹세에ㅠㅠㅠ
이러고
지민이가 옆에서 나보고
...얘네 뭐야?
이러고 내가 겁나 황당해서 고개 좌우로 흔들었는데
지민이가 정국이 손이랑 내 손이랑 떼고
내 앞 자기 몸으로 막아주면서
니들 뭐야
그랬는데 정국이가
맑은맹세에에...흡...
하니까 박지민이
......졍구기...?
하면서 갑자기 내 양쪽어깨 잡고 흔들면서
아직까지 맑은맹세 안해줘써?!!!!!!!!!!
그러고
뒤에서 쿵쿵대길래 봤더니 김석진이 교통정리하고 있고
김남준 따라하고 있고
조카 얘네 나한테 왜그럴까 제발 사라져버려
라고 생각할때쯤
김태형이랑 전정국이 나 일으켰는데
김태형은 자꾸
나랑!!!!!!!!!!!!뽀뽀!!!!!!!!!!!!!!해찌!!!!!!!!!!!!
이러는데 내가 빡쳐서
씨바 언제!!!!!!!!!!!!!
하니까 김태형이
응...?안해써..??
이러고는 머리 긁으면서 민망해하더니
급 표정 밝아지더니
막 입으로 오물오물 거리다가 뽑호 하더니
신나서 선생님 서 계신 교탁에 가더니
000나랑 뽀뽀해따!!!!!!!!!!!!!!!!!!!!!!!이러고
전정국이 내 손목잡고 어디가는데
가는 도중에 티비장 밑에서 누가 내 발목 잡아서 겁나 깜짝 놀라가지고
봤더니 민윤기
이러고 있었고
정국이가 나 데리고 나가던 중에 깼어.
.......
전정국 또 와서 맑은맹세 하자고 그러겠지...?
.....아 정신없어 아....
나 어떡하지....?뭐냐 하...오늘 잠 안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