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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혼전임신 어떻게 보세요??

ㅇㅇㄴ |2016.01.26 13:34
조회 117,198 |추천 163
추가

제가 본문에서 말했듯 결혼준비중에 임신된건

괜찮게본다 라는건 모든게 다 준비되서

엄마아빠가 될 요건이 충분히되니까 라는 말이었어요

이십대 한창 결혼 생각없이 연애만 할때

물론 아무런 준비가 안되있을때..

덜컥 애생겨서 부모님한테 손벌려가며

결혼하는게 한심해보인다는거죠

모든 혼전임신이 한심해보이지는 않아요

부모가 될 마음준비가 안되있는 사람한테서

태어난 애는 불안하게 커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준비되어있는 상태에서 축복 받으며

태어난 애랑은 알게모르게 다를수밖에 없다고봐요

몇몇 댓글에서도 보듯이..



베스트글에 댓글 보다가

사고쳐서 애낳고 사는사람 불쌍하다

이런 댓글이 있더라구요

말투가 좀 재수없기도 하고 그래서

뭐 욕 많이 먹고있던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결혼준비중에 임신한거는 별 생각없는데

아무 생각 없다가 덜컥 임신해서 막

급하게 결혼 서두르는건 좀 한심하더라구요

아직 우리나라가 혼전임신에 대해

관대하지않잖아요

쟤는 사고쳐서 결혼한대 그런 구설수

손가락질 이런게 여전하고

그래서 저는 절대 혼전임신은 안돼

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저 댓글 대댓글에 혼전임신 좋게

봐주는 대댓글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추천수163
반대수69
베플나야|2016.01.26 13:52
개인적으로 혼전임신은 반대입니다. 남들 눈은 둘째치고, 결혼해서 알콩달콩 신혼 재미도 못 느껴보고 지내야 한다는게 안타깝네요.
베플흐음|2016.01.26 13:43
사고쳐서 급하게 결혼해도 지들 앞가림 할줄 알면 괜찮은거고 개뿔 아무것도 없으면서 사고쳐놓고 이리저리 손벌리고 다니면 한심하죠.
베플ㅎㅎ|2016.01.27 00:14
생각나는 순서 1. 결혼 하기도 전에 얼마나 잤길래..... 2.피임은 왜 안해서... 3. 대책없는 발정난 성관계였겠네...어휴 망신 4.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나 봐 4.그래도 애는 안지우고 책임은 져서 다행이네 5.창피하겠다 6.애부터 가지고 결혼준비하면 힘들겠지만 꼭 잘 살아라 7.결혼 축하해~ 아이는 혼수라던데 임신 축하해~ (이건 입밖으로 내서 말함)
베플화요일|2016.01.26 13:56
친척언니가 28살 쯤에 결혼 했었는데, 식 올리던 당시 임신 상태였죠 아무리 화장을 하고 드레스를 잘 골라도 임신중이니 피부는 예민해지고, 드레스는 모든살을 가려주지 못하더라구요 티가 다 났어요 그 언니 유명한 대학 들어가고 장학금 받고, 대기업 들어가서 어른들이 매일 칭찬하고 고모랑 고모부 (언니 부모님)자랑 많이 했는데 그 결혼식 이후로 고모랑 고모부는 할머니 제사 때 잠깐 들렸다가 뭔 이야기 나오기 전에 후딱 갑니다 그 때 알았어요 혼전임신은 가족도 좋게 못 봐주는구나
베플ㅋㅋ|2016.01.26 13:44
저는 여잔데요 별루요..나이가 적든 많든 혼전임신은 별론것같아요. 남자쪽 집안에 숙이고 들어가는 기분일것같고..결혼준비하면서 임신하는것도 별로같아요.정말 식장까지 들어가봐야 안다고 이왕 결혼하는거 신혼생활 좀 즐기다 계획적인 임신을 하는게 좋을것같단 생각이 들어서요~뭐가 좋다 나쁘다로 정할순없지만 본인들만 좋음 그만이죠,오지랖넓게 떠들어대며 욕할껀 뭐있을까 싶어요.
찬반뭐래니|2016.01.26 14:57 전체보기
아무리 날 잡고 결혼이 임박했다 해도 아무리 예쁘게 포장해도 혼전임신은 걍 혼전임신일 뿐입니다..비난받아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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