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에 나랑 좀 친한 애가 있는데 걔 프사가 익숙하길래 들어가봤는데 윤기더라구... 그래서 입덕했나? 하고 혼자 좋아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상메가 '민윤기 갠팬각//♥' 이런거야ㅋㅋㅋㅋ... 내가 애들 연생부터 팠지만 늦덕에 대한 거부감도 전혀 없고 배척하거나 이런것도 절대절대 없는데도 개인팬이랑 철새들, 내꺼드립을 좀 별나게(?) 싫어하는 면이 있어ㅠㅠ 반톡에서도 걔가 계속 윤기 내꺼, 윤기랑 결혼할때 무슨 드레스 입을지 추천좀! 이러는데 너무 짜증나서 뭐라 해주고싶은거 꾹 참고 있거든...? 내가 유별난거겠지ㅠㅠ? 다 쓰고 보니 착한 이삐들 사이에서 너무 못된 심성 내보이는 것 같아 좀 부끄럽긴 하지만...ㅠㅠ 으으 모르겠다 어떡해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