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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안에서 소변 누는 시누

ㅇㄴ |2016.01.26 15:05
조회 69,561 |추천 282

지난 주말에 시누이 식구들하고 같이 온천 워타파크에 다녀 왔는데 좀 기가 막혀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 집은 아들 하나고 시누이는 딸만 둘이라 워터파크에서 놀다가 아이들이 화장실 갈려고 하면

 

저희 애는 신랑 아니면 고모부가 데리고 갔는데 가만 보니까 시누이와 시누이 애들은

 

화장실 가는 걸 못 봤어요.

 

그래서 제가 설마하고 아이들한테 외숙모 화장실 갈건데 같이 갈까? 했더니 갑자기 시누이가

 

옆에서 그냥 물 안에다 누면 되지 뭘 왔다갔다 하느냐면서 웃더라구요..

 

평소에 교양 있어 보이는 시누인데 솔직히 그 날 진짜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저녁 같이 먹는데 세모녀가 왜 그리 지저분해 보이던지..

 

밥 먹다가도 그날 생각만 하면 그런 물 마시면서 물속에서 첨벙 거렸단 거 생각하면

 

속이 메스껍습니다.  

 

제가 좀 유난을 떠는 걸까요..? 방탈 죄송합니다.

 

 

추천수282
반대수5
베플ㅇㅇ|2016.01.26 18:20
워터파크에ㅡ오줌싸면 물색깔 변하는약 탔으면 좋겟음
베플감사|2016.01.26 15:07
아 정말 역겹네요....글쓴이님이 정상인겁니다. 다같이 노는 곳인데 어찌 물안에다 소변을 보라는 그런 몰상식한 말을...애들교육 참 자알 시키네요. 그냥 기본만하고 지내세요 그 시누이 잘 지내봐야 나중에 더한 비상식적 발언 쏟아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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