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 ㄴ, ㄷ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 뭔가 이건 꼭 넣고 싶다 하는 건 다음 천칭자리부터 제보 바랍니다.
(여기 덧글에 써주세요.)
* 만약 제보한 게 뽑히면 [명언]에 그 말을 쓰고 괄호 치고 그 사람 아이디를 넣어드리겠습니다.
가족
안 그런척 하면서 가족을 매우 챙기는 경향이 있음.
[명언] 한 처녀 친구가 부모님이 싫다며 독립해서 좀 멀리 갔음에도 불구하고 매주 찾아뵙는 것이었다. 신기해서 "부모님 싫다며?"라고 물었더니 "그래도 부모님이잖아. 내가 안 가면 섭섭해 하셔."라고 답했다.(검은괭이)
걱정
자신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온 세상 걱정을 사서 함.
양들이 제일 싫어하고
사자는 상당히 잘 받아주는 편.
[명언] 처녀들이 걱정하는 것에 반만 줄여도 위장병 따윈 싹 나을 걸?(검은괭이)
건강
처녀들이 제일 신경 쓰는 요소 중에 하나.
결벽증
처녀들이 가지고 있는 고질병.
어디서든 깔끔하려고 함.
가끔 엄청 더러운 처녀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그래도 어딘가는 매우 깨끗하다는 걸 금방 느끼게 될 것임.
궤변
처녀들의 특기 중 하나.
남들이 하는 말의 논점을 흐리고 비꼬며 확 들어오는 게 이들의 수법.
[명언] 남들은 처녀의 궤변을 싫다고 하지만 나는 그들의 궤변에 마음이 찡할 때가 있다.(검은괭이)
기대
되게 순진한 면이 있는 처녀들은 '기대'하지 않는 걸 선호함.
기대한 게 꺾이면 더 실망하며 퓨즈가 획 나가버리기 때문.
[명언] 이루어질 수 없을지 몰라도 앞일을 상상하는 건 즐거운 일이예요.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으면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말씀하셨지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는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머리 앤' 중에서)
까탈스러움
처녀라면 으레 가지고 있는 특성.
[명언] 아는 처녀 언니한테 언니는 정말 까탈스러운 것 같아요 라고 말했더니 언니가 굉장한 말을 해주었다. "난 까탈스럽지 않아. 단지 그 동안의 경험으로 어떤 게 안 좋은 건지 알아내서 그걸 가려낼 뿐이야." 난 나도 모르게 수긍해 버렸다.(검은괭이)
꿈
꿈이 있는 처녀들은 그 누구보다도 무서움.
꿈을 위해 현실을 놓기도 하고 빚을 지기도 함.
나르시즘
처녀들이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
하지만 온전한 나르시즘은 아니어서
자기 자신을 항상 비판하는 게 모순이라면 모순.
나이와 지위
처녀들이 상당히 중요시하는 것들.
난공불락의 요새
깎아지르는 듯 고고함.
특히 이성에게 그런 면을 많이 내보여서 이성들이 다가오기 어렵게 만들기도 함.
동정심 유발은 좀 효과가 있을 수 있음.
눈치
눈치가 좀 없는 편인데,
특히 사람과 사람 관계에 둔할 때가 많음.
돈
현실적인 처녀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
돈이 없으면 더더더 우울해지는 대표 별자리 중 하나임.
돌보기
나르시즘이 동반된 돌보기를 무척 잘 함.
[처녀들의 습관적 말투] 네가 나 아니면 되겠니?
동정심
처녀들은 보기보다 동정심이 더더 넘쳐남.
아무리 깎아지르는 듯 고고하고 매운 눈매를 가졌어도 동정심은 꼭 있음.
이성적으로 접근할 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잘 이용할 것.
따지기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어디서든 그 말발로 잘 따지고 승리를 얻어냄.
[예외] 직장, 아르바이트 장소, 면접장
비꼬기
처녀들의 전매특허.
처녀들의 비꼬기는 그 누구도 따를 수 없음.
[주의사항] 양은 듣는 둥 마는 둥이라 안 통할 수 있고 쌍둥이하고는 싸울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명언] 한 처녀 친구의 비꼬기를 듣고 하도 기가 막혀 친구 관계를 끊을 뻔한 적이 있다. 무슨 말이었냐고? 기억하기도 싫다.(한 물병 친구의 말.)
말싸움
처녀들과의 말싸움은 엥간해선 하지 말 것.
당신이 질게 뻔함.
말도 잘 하지만 궤변도 끝내줌.
맛집
처녀의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것 중에 하나.
맛집이라고 하면 3~40분도 걸어갈 수 있음.
맛집이라고 하면 1시간 이상도 기다릴 수 있음.
[명언] "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먹어야지. 좀 멀리 있거나 기다리는 게 뭔 대수라고?" 라는 처녀의 말에 난 울 뻔 했다.(검은괭이)
사랑
남들이 먼저 접근해서 확신을 주지 않는 이상
자신이 먼저 대쉬하는 경우는 매우 드뭄.
하지만 한번 사랑에 빠지면 갈 때까지 가고 서로에게 충실함.
단 처녀남들에겐 약간 바람기가 있을 수 있음.
상큼한 음식
처녀들은 스트레스를 단 음식이나 매운 음식, 느끼한 음식 등으로 풀지 않음.
처녀들이 스트레스 받았을 때 찾는 건 샐러드, 과일 등의 음식들.
스트레스 받으면 속이 안 좋아 거북한 음식들은 먹을 수 없다는
신빙성 있는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음.
[명언] 한 처녀 친구가 하루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맛있는 걸 먹으러 가자고 했다. 난 신나서 내가 쏠게를 외치며 치맥? 떡볶이? 닭갈비? 등을 외쳤으나 처녀 왈..."샐러드 먹자."(검은괭이)
서비스 정신
대외용.
처녀들의 서비스 정신은 끝내줌.
너무 뛰어나서 남들의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음.
수다 떨기
여자고 남자고 수다 떨기를 꽤나 좋아함.
그걸로 스트레스 푸는 듯?
순서
처녀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
순서를 지켜야 가장 문제가 덜 터질 거라 생각.
순서를 어기면 불안해 함.
신경성 위/장염
걱정 많은 처녀들이 달고 사는 것 중에 하나.
[명언] 내가 위가 하도 안 좋아서 한 동안 계속 조심했잖아. 매운 것도 안 먹고. 근데 병원 가서 검사해 보니까 위장이 너무 깨끗한 거야. 글쎄... 다 신경성이었대.(한 처녀 친구의 말.)
액세서리
액세서리를 꽤나 좋아함.
자신만의 스타일로 액세서리를 모으는 게 취미인 처녀도 꽤 여럿 있음.
약
처녀들의 가방엔 반드시 비상약이 조금씩 들어있게 마련.
역시 주위 사람도 편함.
여행
갈 때는 뭔가 챙겨가야 할 게 많아 밍기적대지만
사실 처녀들이 매우 좋아하는 일 중에 하나.
처녀들 상당수가 여행병에 걸려 있음.
연락
연인하고든 친구하고든 연락을 매우 중시함.
너무 연락이 없거나 한 친구한테는 섭섭함을 느끼나 곧 적응함.
[연락 면에서 처녀가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인 별자리] 양
우정
자주 연락하고 서로의 일상을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좀 심하면 친구에게 연인처럼 굴기도 하는데 오바하지는 말 것.
이상형
처녀들의 이상형은 정말 세세함.
하지만 사귀는 사람들이나 배우자는 정말 딴판임.
그야말로 이상형은 이상형이라는 걸 온몸으로 말해줌.
의리
숨겨진 의리파들.
자신이 정말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경향이 있음.
하지만 정말 친한 사람들한테만 그러므로 대부분 이 사실을 모른다는 게 함정.
잔소리
처녀들이 제일 많이 하는 것.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처녀에 대한 호불호를 가르게 하는 중요한 요소.
양이나 사자에게는 나름의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나
황소, 쌍둥이, 염소, 물병은 짜증낼 수 있음.
적당히 할 것.
적당적당
처녀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
적당적당히 해.
대충대충 넘어가.
라는 류의 말을 들으면 그 매서운 눈으로 쳐다보며
엄청난 잔소리를 토해낼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준비성
준비성이 너무너무 철저해서 대박일 지경.
여행 하나 가는데도 별 걸 다 챙겨옴.
주위 사람들은 매우 편함.
필자도 매우 편했음.
집념
자신이 결심한 건 반드시 해내겠다는 집념이 있음.
그 집념으로 마음 먹은 건 웬만해선 해냄.
[명언] 내 처녀 친구 중에 정말 집념이 대단한 애가 하나 있다. 난 중학교 때부터 그 애의 집념을 봐왔다. 점수가 모자랐지만 연합고사로 모자란 점수를 채워 원하는 고등학교에 갔고 또 그 집념으로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을 갔으며 지금은 그 집념으로 단 두 번 만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일한지 몇 년 됐다.(검은괭이)
징징거림
처녀들이 아주아주 친한 사람들에게만 시전하는 것.
너무 많이 징징거리면 친한 사람들도 질릴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명언] 처녀의 징징거림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그럼 감히 처녀하고 친하다고 말하지 말라.(검은괭이)
친절
일로 얽히지 않거나
많이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시전하는 스킬.
[명언] 처음에는 처녀들이 정말 친절한 줄만 알았지...(한 사자 지인의 말.)
확신
확신이 들어야 움직이는 처녀들.
사랑에서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