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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이거 앎?

일단 사진먼저 올리겠음(사진에 점같은거 있는데. 카메라 액정이 깨져서 파편이 들어가서 그런거니 이해좀 해줘^^)

ㅋㅋㅋㅋㅋㅋ엘리트ㅋㅋㅋㅋㅋㅋㅋㅋㄱ저때가 내가 중3 막바지였으니까 2012년 12월쯤 됐을듯. ㅋㅋㅋ내가 저기에 에피소드가 있음ㅋㅋㅋㅋ저게 두개고 성열이가 없잖아. 그 이유를 알려줄게 약간의 빡침이 있을수 있어. 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원서 다쓰고(우리지역은 비평준화라 뺑뺑이 안돌리고 1지망 2지망 써서갔음) 맨날 노는 중3의 평화로운 어느 날이었어.
친구랑 점심밥 먹고 올라왔는데 복도 가다보면 휴게실이 있어(실상은 좀 노는애들 놀이터)
휴게실 앞을 지나가는데 휴게실 탁자에 빨간봉투와 함께 7명이 뙇 흩뿌려져 있는거야.
그래서 탄성 지르면서 '와 미친 개이득' 이러면서 챙겨가지고 교실로 왔어.(복도 중간에 떨어져있는 것들도 먼지 털어가며 주워왔음)
교실에도 사진들이 막 흩뿌려져있었고 막 바닥에도 떨어져있어서 그것도 내가 주웠는데 그때 인피니트 인기 겁나 많았잖아.
그래서 치열한 경쟁이 이뤄졌어.
근데 어쩐일인지 성열이만ㅋㅋㅋ없는거임ㅋㅋㅋㅋㅋ(나는 일단7명 다 확보해놓은 상태)
몇몇 머글 애들이 제일 잘나왔다면서 성열이만 채간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인스피릿 애들이 성열이만 못구한거야.
나는 후훗 이러면서 내 책상에 내꺼 놔두고 남자애들이 밟은 애들 사진 모으러 다녔음(소중한 울애들 밟히면 안되잖아ㅋㅋㅋ중3땐 이생각이 더심했음. 개아련하게 줍고다님)
다 줍고 와서 빨간봉투에 넣으려고 열었는데 나닛? 7장이 다 없어진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옆반애가 와서 보더니 '어? 7명 다있네?' 하고 가져갔다는거ㅋㅋㅋㅋㅋ
진심 빡침.
그래서 내가 걔한테 가서(나 원래 소심한데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몰겠음) 내꺼니까 주라고 그랬더니 니꺼라는 증거가 어딨냐고 자기는 7명 다 들어있는 봉투발견해서 안에 있는거 가져온거 뿐이라고...
짜증나서 계속 따지니까 나머지는 주는데 성열이는 자기한테 없으니까 절대 못 준다고 그러는거야. 점심시간 끝나서 어쩔수없이 포기함.........크흛...
결국 성열이 빼고 다 2장 이상은 얻었다....
다행히 내 친구가 엘리트에서 알바해서 하나 더 7명 다 있는거 새거 가져다줬는데 아직까지 안뜯음ㅋㅋㅋㅋㅋㄱㅋㅋㅋ
그래서 성열이 모습이 기억이 안나 빨간 배경이었다는것만 기억이나...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아는애들 있을텐데 2012년에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반애들은 알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억 돋음..지금은 고등학교 졸업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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