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2살되는 남자입니다.
저랑 여자친구는 사귄지 1년되어가는 동갑내기 커플이에요.
1년동안 정말 예쁘고 재밌게 사귀었는데, 제가 아직 여자친구에게 말못한 것이 있습니다.
제 아빠는 몇년전 바람을 피다 걸려 나가 산지가 좀 됐고 현재 저는 엄마랑 누나와 같이 살고있는데 이런 가정환경을 용기가 없어서 못 말하고 있습니다.
셋이서 사는데 한달에 외식도 몇번하고 경제적으로 그렇게 부족하지는 않구요
아빠가 생활비를 보내주고있긴합니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일을 시작했구요
아직 결혼을 생각할 나이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여자친구에게 사실을 털어놓고 당당하게 사귀는게 맞는걸까요 오래사귀게 되서 결혼얘기가 나올때 얘기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