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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를 무시하는 남친......

힘들다... |2008.10.05 02:40
조회 3,213 |추천 0

그냥 습관인가봐요

그냥 툭툭 던져서 나오는 말들

 

 

아 모르면 말하지좀 말고 가만히 있어

니가 뭘알어

니가 할 줄 아는 게 뭐가 있냐....

 

 

아까는 대학가요제 다 보고

전화를 했죠...

저보고 "너도 나가고 싶지?"하는 겁니다

중,고등학교 때 밴드보컬을 했던 저는 "당연히"라고 했더니

남친 바로

"니가 뭐 할 줄 아는게 있다고?"

 

이럽니다

 

제가 서운하다고 하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아....

맨날 저런식입니다

 

 

내가 도대체  무시당할 이유가 뭐냐 하면

없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사귄지 2년..............................................

항상 이런식.....

아...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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