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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립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네모 |2016.01.28 05:43
조회 36,635 |추천 10

여러가지 좋은 말씀 댓글로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찌 마무리가 되든

그래도 16년간 남편이었던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자 글을 올렸다기 보다는

제가 너무 답답해서 확인을 받고 싶어서 글을 올렸어요

 

주위에서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고

어찌 되었든 아이아빠인데 ....혹시 아이라도 볼까 글 내립니다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__)

 

 

추천수10
반대수111
베플잉잉잉|2016.01.28 06:56
남편보다 아줌마가 더 답답해요. 남편은 변하지 않아요- 몇번을 더 바람이 나야 이혼하시겠어요? 아이때문에 산다? 아이들이 더 눈치가 빨라요.. 같이 산다고 해도 그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자랄거 같아요?
베플탕슉|2016.01.28 06:20
이렇게 생각해볼까요 그냥.. 내가 아이입장 이라면 어떨까요 서로 바람난 엄마아빠랑 같이사는거? 바람난 아빠땜에 약먹으며 속썩는 엄마보며 사는거? 애들 어리다고 암것도 모른다고 생각지 마세요 세네살만 되도 눈치보고 알거 다 압니다 참고로 전 성인이고 중학교때부터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했어요 이혼못한거 저희때문이라고 아직도 사시는데 이젠 엄마도 외면하고싶어요 다 핑계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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