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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존나 황당했음

자는데 엄마가 갑자기 빽 소리지르더니 설거지 왜 저따구로 해놓냐는둥 빨래 손도 안댔다는둥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나감 설거지는 공부하다가 배고파서 새벽에 조용히 라면끓여먹었는데 설거지하면 눈치보일까봐(어차피 집안 설거지 청소 나랑 동생이 다함) 내일 해야지 하고 잤는데 그런다 나 빨래널게 해놓고선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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