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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세월호 관련해서 소름이 돋습니다.

|2016.01.28 09:59
조회 72,097 |추천 450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만큼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곳이 없는 것 같아서 염치불구하고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추가합니다.
공부나 하시라는 분들,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이 글의 요지는 제가 소름돋는 동영상을 봤고, 그러니 여러분들도 보시면 좋겠다는거지 특례입학이니 보상금이니 하는 소리가 나오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세월호에 대한 관심은 희미하게나마 남아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15살 여학생입니다. 내용 확인하러 한번 더 유튜브로 갔었는데 애써 쓴 글이 날라가 좀 허무하군요. 어떤 분들은 왜 다시 세월호 이야기를 꺼내? 라며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한 동영상이라...


저는 세월호 사건이 터진 직후에 초등학교 6학년이어서 그런가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엄마 따라서 추모하는 곳에 쪽지 적어놓고 배경화면 노란 리본이 그려진 사진으로 해놓는게 전부였습니다. 당시에는 그렇게라도 해야할 것만 같았습니다. 어른들일인데 뭐~ 라고 대충 넘겨버렸죠. 그래서 세월호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하지만 우연히 한겨레 TV에서 김어준의 파파이스 81편을 접했습니다. (81편 맞는지 모르겠슴다..ㅠ 기억이 잘 안나요..) 링크를 올려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pi3jWN2IwzY


이게 그 영상의 링크입니다. 세월호 이야기는 1시간 38분 15초 쯤에서 보시면 될겁니다. 끝까지 다 봤습니다. 찬찬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는데요, 잘 모르는 저도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직도 세월호 타령이냐, 라고 뒤로가기 누르시지 마시고 한 번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추천수450
반대수58
베플ㅇㅇ|2016.01.28 10:06
뭐가 아직도냐? 세월호 관련 해결된게 뭐있는데? 해결이 되야 그만 할꺼 아니냐고.
베플|2016.01.28 10:19
세월호 인양하는데 유족 못오게 하고 정부만 쉬쉬하면서 인양하겠다고 해서 뭔 소린가 했더니 애초에 정부가 발표한 위치랑 세월호가 실제로 가라앉아서 인양해야 할 위치가 다른거죠.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고 자식 낳은 부모들은 계속 관심 갖고 지켜봐야 하는거 맞습니다. 내 자식 다 키워서 수장됐는데 이유도 모르고 책임도 아무도 안지고 증거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없어지고 있는데... 저 같았으면 정신병 걸릴거 같더라구요. 화병으로...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최소한의 관심의 끈이라도 놓지 말아야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베플ㅋㅋ|2016.01.28 13:43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었는데 세월호 애도하니까 좌빨로 몰아서 정치 자체가 싫어짐. 많은 사람이 차가운 바다에서 죽은 사건에 왜 정치를 연관시키는지.
찬반ㅇㅇ|2016.01.29 02:21 전체보기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짜어이없는게 자기들은 온전히 진상규명만 원한다고, 돈이나 특례입학 안바란다고 그렇게 주구장창외쳐대면서 막상 주는돈 특례입학은 다쳐먹으면서 진상규명진상규명거리잖아 아니 니들 진상규명하는거 상관없는데 돈이나뱉고말해 근데이렇게말해봤자 판은 쓸데없는 감성팔이들넘쳐나서 반대폭탄맞을듯 네이버에쓰면 베플되고ㅋㅋㅋㅋㅋ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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