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이제 예비 고1이야!!
유치원때 진짜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어ㅎ
내가 몰래 뽀뽀하고 튀고 간식도 걔주고 그랬어
잘생겼고 공부도 잘했던것 같아 근데 그친구랑 다른초등학교를 간것도 있지만 내가 초3때 그 동네에서
이사를 와서 아예 보지도못하고.. 그랬었어ㅋㅋ
이사오고 5.6학년쯤 그냥 가끔 애들보고싶고 궁금하고
그랬었는데 작년부터 얼굴책이라는 sns를 하게됐어!
거기에 친구찾기로 걔이름을 쳣는데 역시나 안나오더라구ㅜㅜ 근데 저번주 쯤에 거쪽 동네를 갔는데 편의점을 갔는데 낯익은 얼굴이 있더라고 그래서 뭐지뭐지하고 계속 봤는데 폰으로 얼굴책을 하고있더라고
그래서 집와서 걔이름을 치고 막 뒤지다가 알아냈어ㅠㅠ
걔도 나기억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뭐하고지냈냐 그런얘기했는데 걔도 나 되게 궁금했다고 하더라구..
근데 걔가 이쪽동네 온다고 만나자해서 (별로멀리안살아 버스로 20분거리) 오늘 만나고왔는데 진짜 똑같더라..
내가 이상한건지 막 묘한감정도 들고 ㅠㅠ 진짜너무좋아! 얘가 나집까지 데려다주고 집갈때 같이전화도하고 이번주말에 또 만나기로했어!
그리고 더신기한건 고등학교 같은데 가!!!ㅋㅋㅋ 지역이 가까워서 나도공학 걔도공학 우연히 같은 고등학교 썻더라고 아직 발표는 안났지만 1지망썻으니까 같이 갈 확률높을것같아 ㅎㅎ
그냥 끄적여밨어!!! 혹시 후기궁금하면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