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런것같네요~
여친이 저렇게 말했다해서 절대 인성을 다시봤다거나 안좋게본건아닙니다. 다만 놀라서 이유가 궁금했던것뿐 ... 그런데 여러분들말대로 오히려 똑부러지게 처신 잘한 여친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여동생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부모없는티 내지말라는게 저한테 하는얘기는 아니고요.
지금 2년사귄 여친있고 결혼얘기도 오가는데
얼마전 몇달전? 에 우연히 여친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는데 모르는 남자한테 연락왔던 흔적이 있더라고요 바람피거나 하는 상황은 아닌것같았고 읽어보니 남자가 일방적으로 들이대고 여친은 단답식으로? 대충 대답했는데 예전 대화는 없었고 맨 위부터 읽으니 그남자가 먼저 연락을 했고 여친은 왜 몇년만에 무슨일이냐
대충 생각나는대로 대화체로 적을게요
남- 오랜만이네 술마시는데 생각나서... 잘사니? 이렇게 인연끊겨야되는건가
여- 갑자기 몇년만에 왜?;;
남- 그때 일 생각나면 미안하기도하고 다시 잘지내보면 안될까
여- 잘지낼게 있나? 지금 남자친구도 잘만나고있고 결혼할거야~ 연락안했음좋겠다 사과는 받을게
대충 이런내용이었고 제가 무슨말이냐 물으니 몇년전 아는오빠동생사이였는데 그냥 사이틀어진 오빠라고 신경쓰지말라해서 넘어갔었어요
근데 이번에 메세지를 또 보니까 남자가일방적으로 자꾸 말을걸더라구요 여친은 씹었구요.
그러다 어제 여친이
제발 꺼져 연락좀하지마 쪽팔리니까 그냥 너만보면 역겹다는생각밖에안나;; 못배우고 부모없는티좀 내지말고살자 제발
더 길고 심한 욕도 있었는데 대충 이랬어요..
평소에는 여성스럽고 순한성격에 욕도 못들어봐서 조금 충격받았습니다 특히 부모없냐는말 운운했을때요. .. 인격적으로 그럴사람이 절대아니거든요..
근데 이렇게 꽤나 모욕적인말과 인신공격을 했던데 그남자랑 대체 무슨 관계일까요...??? 여자입장에서 댓글 달아주세요... 여기 게시판 보면 둔한 저랑은 다르게 기가막히게 상황파악 잘하시는 분들이 알려주시더라고요..그래서 쓴거에요 참고로 여친은 제가 메세지 본줄 몰라요... 사실 그때 우연히 보고 신경쓰여서 은근히 몰래 핸드폰 보고싶었거든요... 서로 핸드폰 터치는 매너없다고 안하기로 한 사이라서..답답하네요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