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8살된 처자입니다. 현재 저는 3년 가량 만난 25살 연하남친이있네요. 나이도 먹을만큼먹고 살짝 부끄럽지만 이번연애가 처음이여서그런지 모든게 저는 처음이였어요.그래서그런지 자꾸 신경쓰이는 부분이 생기네요. 그만큼 사랑한다는거겠죠? 다름이아니라 요즘들어서 자꾸 남친의 전여자친구들이 떠올라서 너무나 스트레스받습니다. 초반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에는 남친이 저한테 잘챙겨주고하면 고맙다는생각도 물론들지만 그전에 아 얘는 만났던 다른애들한테도 이렇게 친절하게 챙겨줬겠지~ 라는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질않아요. 특히 사랑나눌때는 더심하구요 ㅠㅠㅠ 내남자가 다른여자랑 뒹굴고있는모습이 상상되고 막 그러네요... 하아 이런생각을 하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느껴져서 가끔은 아예 차라리 나도 어릴때 남자많이만나서 연애하고 충분히 놀아봤다면 이런 걱정거리로 혼자 끙끙거리진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혹시 어떻게들 극복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