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입니다 .
저는 유독 배에서 그렇게 소리가 나요 ㅠ
배고프면 배고파서 꼬르륵
뱃속에 뭘 집어넣으면 또 꼬르륵
사무실이 조용한 편인데 배와 엉덩이 사이의 어딘가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때문에
너무 민망하고 스트레스받네요 ㅠ
소리도 너무 다양해서 꾸륵 꼬륵 구우우우우욱~ ㅎㅎ 배로 방구끼는거같아요
휴~
지금도 너무 조용한데 긴장하고 있으니까 자꾸 소리가 나서 자판이라도 쳐볼려고
글 써보네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같다고 하는데 이게 아픈증상이 아니라
병원가봐야지 하면서도 안가게 되더라구요
남들은 뱃속이 고요한데 저는 왜이렇게 전쟁난것마냥 소리가 날까요
혹시 저처럼 소리나시는 분 있으세요?
있으시다면 소리안나는 노하우 있으신가요?ㅎㅎ
배에서 소리나는 옆사람있으세요?
그사람보면 웃긴가요?ㅠ
다른사람한테 소리들릴까 긴장해서 아마 더 소리가 나는거같아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금되세요!!^^
저는 자판소리가 멈추면..또 다시 뱃속의 전쟁소리가 나겠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