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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조용한데 배에서 소리나서 미치겠네요 ㅠ

꼬르륵 |2016.01.29 10:14
조회 90,846 |추천 190

 

30대 여성입니다 .

 

저는 유독 배에서 그렇게 소리가 나요 ㅠ

 

배고프면 배고파서 꼬르륵

 

뱃속에 뭘 집어넣으면 또 꼬르륵

 

사무실이 조용한 편인데 배와 엉덩이 사이의 어딘가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때문에

 

너무 민망하고 스트레스받네요 ㅠ

 

소리도 너무 다양해서 꾸륵 꼬륵 구우우우우욱~ ㅎㅎ 배로 방구끼는거같아요 

 

휴~

 

지금도 너무 조용한데 긴장하고 있으니까 자꾸 소리가 나서 자판이라도 쳐볼려고

 

글 써보네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과민성대장증후군 같다고 하는데 이게 아픈증상이 아니라

 

병원가봐야지 하면서도 안가게 되더라구요

 

남들은 뱃속이 고요한데 저는 왜이렇게 전쟁난것마냥 소리가 날까요

 

혹시 저처럼 소리나시는 분 있으세요?

 

있으시다면 소리안나는 노하우 있으신가요?ㅎㅎ

 

배에서 소리나는 옆사람있으세요?

 

그사람보면 웃긴가요?ㅠ

 

다른사람한테 소리들릴까 긴장해서 아마 더 소리가 나는거같아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금되세요!!^^

 

저는 자판소리가 멈추면..또 다시 뱃속의 전쟁소리가 나겠죠 흑

 

 

 

 

추천수190
반대수0
베플헤어졌다|2016.01.30 09:46
와 진심 공감 저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어서 ㅠㅠ 가스 참으면 배에서 구우우우우욱 하고 가스 소리남 그래서 병원도 가보고 다해봤는데 그냥 몰래방구 조금씩 흘리는것밖에.. 그리고 저도 물 마시면 물 마신대로 배에서 소리가 크게 나서 주변 사람들이 다 듣고 배고프냐고 물어봄 ㅠ 근데 진짜 배고플때도 천둥소리 같이 꼬르르그윽 하고 나는데 내 직업이 상사랑하루종일 옆에 붙어있는데 점심시간 다 되거나 오후에 배고플때 진짜 돌겠음 ㅠ 그래서 저는 일부러 아침에 물을 안마셔요..... 물 마시면 소리가 무조건 더 크게 남 진짜크게 ㅠㅠㅠㅠㅠㅠㅠ 이것때문에 한의원가볼까 고민도 하고 진짜 이것때문에 일 그만둘까 생각함 목도마른데 ㅣㄴ진짜 참아야함 내 배를 쥐어 뜯어버리고싶음.......
베플주륵이|2016.01.30 09:49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옆자리에 앉았던 반장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나길래 사람들도 다 그렇구나 느꼈어요 저도 배고파도 소리나고 배가 불러도 소리나고 그저 그래도 갑자기 뜬금없이 소리납니다 그것도 꼭 조용한 장소에서(도서관과 같은) 저도 도서관가면 간혹 옆사람 꼬르륵 소리 듣는데 그 마음을 알아서 더 웃깁니닼ㅋㅋㅋ 당황해서 자기도 모르게 움찔! 괜히 책을 넘기고 필통을 부스럭대고. 신경쓰면 신경쓸수록 더 나는거같아요 그리고 배가 부를 때 소리나는 건 배에 가스가 차서 그럴 수도 있어요. 차라리 배고플 때 꼬르륵 소리 나는 게 낫지 꼭 방귀소리처럼 날 땐 진짜 쥐구멍에 들어가고싶어요 주륵
베플a|2016.01.30 10:18
저도 한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증상인데요.. 한의원에 갔더니 소장이 안좋아서 그런거라면서 침을 몇 번맞았는데 증상이 많이 호전됐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증상이 유독 심해서 아침을 과일로 먹어보았는데 속이 좀 괜찮아졌구요..소장에 초콜릿같이 단 음식이 안좋다고하여 멀리했습니다 혹시 도움될까 싶어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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