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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뺏어먹는 직장상사 ....

글쓴이 |2016.01.29 16:11
조회 7,745 |추천 20

남편이 새로 이직한 곳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닙니다.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건 전혀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저는 요리하는것도 좋아하고 도시락 싸주는것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직원이 약 7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 제 남편만 도시락을 싸오고

나머지는 편의점 도시락이나 라면으로 대충 떼우나봐요

 

처음에 반찬 나눠먹는다는 얘기 들었을때는

안쓰러워서 일부러 양을 넉넉하게 싸줬는데요

 

양을 넉넉하게 싸주니 문제가 생기네요.

 

제일 많이 뺏어먹던 상사분께서

이제는 아예 밥만 싸가지고 옵니다.

 

반찬? 제 남편꺼 먹습니다

 

며칠전엔 아예 본인 도시락까지 싸오라고 하네요^^....

미친걸까요?

 

 

남편 몸쓰는일이라 편의점 도시락은 절대 안먹이고싶은데

먹여야 되나 싶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좀 도와주세요.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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