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다읽어봤는데 내가너무 내가만든 환상?에서 살았나봐 픽이아니고 현실인데 그게 자연스러울 리가 없지ㅠ 생각해보니까 나만 잘 숨기면 친구사이로 쭉 얼굴보고 지낼수있는데.. 이기적이었던거 같아. 근데 방금까지 놀다집왔는데 걔가 걔남친 많이좋아하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
+감풍이들 진짜 다 착하다ㅠ 욕할줄 알았는데 많이 위로받은것 같아.. 근데 나 고백할까...? 안하는것보다는 더 나을꺼아냐.. 이제 반배정 새로되는데 같은반 안되고 점점 멀어지면 말하기두 힘들것 같아 내일이랑 모레 하루에한번씩 만나기로했는데 고백할까?
이런거 말할곳이 여기밖에 없어... 나 여자구 고1인데... 걔가 예뻐서 처음엔 동경하듯이 따르고 그런거였는데 걔가 딴애랑 놀고 말걸면 나도모르게 질투했어 나는그게 내가속이좁아서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걔가오늘 남친생겼대. 듣는순간 심장이 떨어지는 기분이었어 누군지들어보니까 걔도 완벽하고 착하고 잘생겨서 너무 잘어울려 지금 눈물나와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