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요즘 나를싫어하시던선생님이있는데
애들끼리 웃어도나만보고 넌예전엔안그랬는데 왜이렇게 변했냐고 니앞날이 진짜 깜깜하다,
다같이틀려도 나보고 진짜이런것도모르고 이때까지뭘배운거냐 내말 항상안듣더니 그럴줄알았다 다같이맞추면 나만빼고 다잘했다 훌륭하단식으로 말해주는데 장난안치고 난 그런말한번도 못들었어 또 나만맞추면 그냥아무말없이 넘어간다 ㅋ
근데 전부다 지각하고 전부다 숙제안한날이조금씩 있었어 근데 나한테만 너때문이다 니가떨어져라 그러고 그것만하면말도안해 엄마한테 전화해서
상담이라치고 ㅈㄴ과장해서 맨날 나만지각하고 나만 숙제안해오고 다른애들이랑어울려서 내가 못해지는것같다고 했나봐 그래서 나 이제 숙제는 물론이고 학원가기전에는못나가고 놀지도못하고 원래 엄마가 이렇게 잘안하시는데 얼마나 심하게말했으면 이렇게 외금처럼 있겠어 근데 맨날 나만 맨끝자리 앉히고 나만 칠판안보이는데도 맨날 떨어트려놓는단말야 어울리고싶어도 못어울리게하는데 ; 근데 선생님이라서 막 따지진못하고 그냥 혼자서답답하게 참고있었는데
진짜 오늘 고등학교배정을 좀 공부잘하는애들이 득실거리는곳으로갔는데 나는 공부하면 평균보다좀더오르는정도?
그정돈데 그쌤이 나한테 너 이대로 살면 인생망한다면서 니가 그학교에갔으면 지금부터해도 늦었다고 너는 이미틀렸다 니인생은 그냥 끝 내가 다안다 식으로 계속몰아가는거야 진짜계속..
난 책만보고있었지 또 대답하면 선생님한테 대꾸한다고 ㅈㄴ몰아가니까
그때 애들도 다 조용해지고 진짜 너무 나 화나고 억울하고 이때까지 쌓아온게막생각나서 나도모르게
열심히하고있다고말하는도중에 눈물이나오는거야 진짜 나도 모르게 나진짜학원에서안울거든 쪽팔리기도해서
근데 쌤이 쟤 우냐면서 어머 거리고 계속 눈물이 계속 안멈추고 흐르는거
그래서 분위기 이상해졌거든그래서 아나도내가 울줄은 몰랐다 이러고있었는데 그쌤이
나이러다가 니가 집에가서 엄마한테 일러서 누가 ㅇㅇ이혼냈어!!이러면서 달려오는거아니냐면서 ㅈㄴ쳐웃는거임 신발빡치더라진짜 조카사람울린게누군데 지는 장난식으로조카쳐말하고 사람막말하는게 자랑인가 짇랄인데진짜 애기도 쳐낳았으면서 애기교육도 그딴식으로 하면애기인생도 망했다고하고싶은데 차마 선생님이라서 ..걍 참았지
진짜 너무 비꼬는게 진짜 화나
그래서그냥 넘겼다해야되나 그랬어쨋든 그중에한명은 내가 쌤때문에힘든걸알고있거든 그래서 ㅇㅇ이너무서러워서울었나보다.. 라고했는데 쌤은 못들었는지 척하는건지 아무말도없었음
이때까지당한게너무분하고 분해 내가지금 뭘해야할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다
학원을 끊는거는 못하는데 그쌤이 나한테왜이러는지도모르겠고
나지금 어떡하지? 서러워진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