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푸념한다구 생각해줘..
난 진짜 집에 있는게 너무 싫어 아무도 없으면 괜찮은데 엄마만 있으면 막 짜증난다.. 일단 아빠는 안계시고 엄마랑 21살 오빠랑 6살 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나도 알아 엄마 도와 줄 사람 나밖에 없다는거 오빠는 직장이랑 학교 같이 다니니깐 힘들다는거 알고 동생은 아직 어리니깐 뭘 모른다는것도 다 아는데 엄마가 진짜 너무 싫어 엄마한테 맨날 혼나는데 내가 잘못해서 혼나는 경우는 많이 없다 동생 혼날 때는 닌 뭐했냐고 같이 혼나고 오빠 혼날때도 갑자기 나 불러서 같이 혼내고 내가 잘못했을 땐 나만 혼냄ㅋㅋ 아 진짜 어이없어 엄마가 엄마방 청소는 괜찮으니깐 니 방이랑 거실만 치우래서 내가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하고 밥도 하고 진짜 엄마방 청소 빼고 다 하거든? 근데 뭐 미흡한 점 있겠지 그래도 나 나름 최선을 다해서 다 하는데 엄마가 맨날 닌 집에서 하는게 뭐냐 언제쯤 엄마 도와줄거냐 이런 말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고.. 맨날 별것도 아닌걸루 화내고 오늘도 동생이 엄마방 좀 어질르니깐 완전 화내면서 의자 던질러고 그러고 진짜 나한테 상처되는 말 너무 많이해.. 막 시ㅂ년 썅년 미친년 막 이런 말 있잖아 ㅋㅋ 맨날 뭔년 뭔년 그러고 화나면 얼굴부터 발까지 그냥 다 때려 손에 잡히는 걸로 그냥 진짜 다 때려 저번에는 핸드폰 망치로 부시고 노트북 던지고.. 방 안치웠다고 넌 엄마 호구로 보냐고 그러고 진짜 나보다 힘든사람 많은 거 아는데 내가 안겪어봤으니깐 진짜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같고... 내가 아빠 닮아서 더 화내는것도 있대..ㅋㅋ 막 엄마 화나면 맨날 살기싫다 살아서 뭐하냐 같이 죽자 막 이런 말 하니깐 진짜 난 왜 태어났나싶고... 살기 ㅅㄹㅎ음... 아님 그냥 부모님 없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