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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난 아빠 스스로

목숨 끊으셨다는 소리 듣고 놀래서 눈물도 안나더라 돌아가신지 1년 됬는데 아직도 안믿겨 학교 갔다오면 꽃돼지 왔냐고 할것같고 주말되면 동생이랑 나 심심하다고 영화보러 같이가줄것같고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나랑 밥먹고 과일먹으면서 티비도보고 이야기도 할것같은데 보고싶다 그냥 털어놓을때가 딱히 없어서 끄적여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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