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광화문에서 서울투어버스 표 사러 가는길에
우둘 타둘 둘이서 뒤에 걸어오고 있는데
우둘기가 그날 피곤했는지 말 수가 적고 웃지도 않았음
탈기가 우둘기 비행 시도했었는데 또 떠날까봐 불안했는데 결국 떠났다 라고 얘기한적 있잖아
이 날도 불안했는지 대화내용 듣고 맘아팠음..
물론 탈기 나르기 전임ㅋㅋㅋㅋㅋㅋㄱㄱ지금은 둘다 도찐개찐
크둘: 어?
타둘:(뭐라는지안들림)
크둘:왜?
타둘:무서워(목소리깔렸음)
크둘:어?
타둘:무서워
크둘:어?
타둘:왜 얘기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