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남자친구와 200일가량 만나다가 상황상 서로가 너무 힘들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사이라 공통된 소속도 공통된 지인도 없습니다.
헤어진 후 큰 미련이 남지는 않습니다. 더이상 남자로서의 감정또한 남아있지 않구요. 하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기때문에 정말 말그대로 의남매같은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고 싶습니다. 차라리 사귀지말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만큼 좋은사람이거든요.
나쁘게 헤어진것도 아니고 정말 말좋게 하면서 잘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몇일가량 연락하지 않고 있구요. 저이외의 전여친과도 헤어진후 이성적인 감정이 없다는 전제하에 친구로서 지내다가 그 여자측에서 이성적인 감정을 내비쳐 연락을 끊은 적 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마음을 비추고 정말 편한 오빠동생 사이가 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