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입장에서만 본다면 회사에서 애들 막 굴려서
애들 몸상태 망가지는거 생각하면 안쓰럽고 가슴아픈데
성공하려면 운도 운이지만 진짜 상상도 못할 끔찍한 노력이 없으면 이룰수 없으니까
특히나 아이돌 시장같이 치열한데는 정말 우리는 상상도 못할 노력없이는
잠깐 떳다해도 금방 잊혀져버리는 곳이니깐
이런거 생각하면 살인적인 스케줄은 불가피한데
스케줄 많다고 회사한테 뭐라하는거 솔직히 웃기지 않아??
그렇게 번 돈이 방탄에게 정당하게만 돌아간다면 뭐라할 이유가 없지
근데 정말 안쓰러운건 방탄이들이 체력적인 한계를 느낀다는게
가끔 그런거 보면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성공하는건 무슨 소용일까 싶기도 하지만
방탄이들 목표는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을 만큼 높이 올라가는거고
그러면 그 한계를 뛰어 넘을 수 밖에는 없겠지
진짜 성공한 다른 아이돌 처럼
너희가 방탄이라면
아니 현재 너희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때?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끔찍한 노력도 감수하는 편이야?
아니면 그냥 당장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위해 꿈과 목표를 적당히 포기하는 편이야?
난 머리로는 진짜 미친듯이 힘들어도 버텨내야해!!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행동은 당장의 평안함만 추구하는.. 당장의 상황만 모면하고 나중에, 나중에만 찾는 스타일임
그래서 방탄이 참 존경스럽고 부럽고 자랑스럽고
그렇게 미친듯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니깐
방탄이 누리는 그 모든것들이 너무나도 당연한거겠지
방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난 지금까지 뭔가를 얻기위해 고생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것같애
너무 편하게만 살려고 했고 너무 편하게만 살아왔어
그래서 지금 내가 이뤄놓은것, 자랑할만하고 뿌듯해할만한게 아무것도 없음
그냥 문득 느낌ㅋㅋ
너희는 어때? 어떻게 살아왔고 얼마나 열심히 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