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봐 난 오늘ㅠㅠㅠㅠ카운터에 앉아있음 8시간 준다길래 갔는데 시발 3동을 그니까 200가구를 돌면서 목장갑끼고 수도 급탕 계량기 조카 뚜껑모양대로 솜곰팡이 득실득실한거 열어서 그거 기록하고 난방수치 기록하고 시발 이걸 4시간동안 200개를했다면믿을래? 와 조카힘들었어 진짜 20층부터 쭉 내려오는데 뛰어다녀야돼서 이어폰도 못끼고 쾅콰오카오아ㅗㅇ이러고있음 사람들 나와서 저희집앞에서뭐하세요?;; 하면 아 이거 측정이요.........하는것도 몇번이냐 씨1팔..그리고 조카 후줄근하게입고가서 목장갑끼고 돌아다니니까 온갖 동정과 연민의 눈길 다 받고왔음 어린것이 힘들겠다는 그런 눈빛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