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서서가고있었는데염.
아.저는 아가씨구여.ㅋ
암튼
서서가공잇엇눈뎅.앞에아저씨가
다리를꼬고제바지에흙을묵히는거애여글세.
그래서아저시./
다리좀내려주실래여?
라니깐
다자고/자.
요기선을안넘엇ㅅ길래
괜찬거덩,
다리만안벋음대는거아냐
해가지공
참나선이어딧어멍미.먼개솔.
하면서.생각햇져.ㅎ
근대그아저씨가
하도싸가지읍게굴어서
개속뭐라햇져.
이런건아니잔아ㅇ유
매너읍내참.예의공중도덕을모르내.ㅎ
이랫더닝.
ㅏㄱ화를내는거애여글세./ㅎㅎ참내.
근데
건너편
어던신사분이
그건그여자분말이맞내.
그러시는거애현,
그이후로,
그개같은아저씨는일어나더니.그신사아저시를막
개패듯때리는거애혀,
그ㅏㄹ세.
글세.ㅎㅎ참내,ㅎㅎ
저는그냥내렷져
군자역에서.ㅎ
근데어던아줌마가잡더닝.
아가씨가증인서줘야할거아녀
이러느거애여
그래서전바빠서여,ㅋ
이래면서내렷드랫써여,
아,증인서줄걸그랫내여.천호덩까지맞고가셧을터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