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긴내용이고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해 글을씁니다..
억울합니다 너무..
십년지기 친구 남자친구가 저에게 자신의 사업에 투자할생각없느냐고 물었고 원래 투자자가 깐깐하다는식으로 말하면서 빼고싶다고 돈만 투자하면 매달 그투자한 금액의 10% 를 준다고했습니다 대신 1800만원인 금액을 투자해야한다 했고 투자라고는하지만 돈을 빌려주는식이나 마찬가지였고삼개월만 쓰고 준다하여 고민하던중 하지만 제가 그만큼 돈이없다고 말을하자 먼저 투자한 사람도 대출해서 투자한금액은 자신이 대출이자비도 내주고 있다면서 저도 대출을해서 주면 대출해서 나오는이자도 자신이 내준다고했습니다
저는 사실 법적으론 잘 모르는 상태인데 공증을 받고 자신이 돈안줄시 법적으로 신고할수있다고 채무자가말했고 그럼 제가 공증이란걸 받고나서 돈을준다하자 그럼 공증사무실을 바로가자하여서 공증사무실에 간거였습니다
사실 그전에 자신이 준비해둔 공증신청서?같은걸 집에서 주면서 여기에 금액이랑 서로의 개인정보만쓰고 나중에 저혼자 휴무인날에 가서 신청하면된다고 했습니다.
그당시 공증사무실갔을때 혹시나하고 물어보았는데 공증은 대리인이나 본인이 직접 같이와야지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때 왜 물어보고 눈치채지 못했을가요...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집에 그런 서류를 준비해두고 혼자가도된다고 말할때부터 사기치려고 했던거같습니다..
매달이자랑 매달갚는식이냐고 공증사무실에 물어봤는데 대출이자와 개인적으로 매달 10%씩 주기로한게있어서 그런건지 채무자가 알아서 답변을하고 2500으로 기재후 원금상환날짜는 3개월뒤 2015년 12월 30일로 그렇게 공증을 받았습니다
당시 친구도 옆에서 투자에대해 저에게말하고 금액에 대한 계산도해주었습다 그리고 사실 자신도 남자친구 사업이 첨에 잘안되서 천만원을 대출해서 주었다고했고 걱정말라고 이야기했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300만원정도인듯합니다)
제가 돈을 줄때당시 돈을주면 분명 그럼 전투자자에게 이돈을 주는거냐 라고 물었고 그렇다하였습니다 그투자자에게 제가 준돈을 주고 그투자자에게 매달줬던식으로 제게 10%인금액과 이자를 3개월동안 준다했습니다 그래서 이틀을 나눠서 친구남자친구에게 입금을해주었고 금액의 일부는 제친구 계좌에 입금을해달라고 하여 한적이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틀정도후 제가 실수를 한거같아
집에사정이있어서 다시 돌려달라하자 현재 그돈을 투자자에게 모두 준상태라 그럼 돈을 구해봐야한다고했습니다
그런데 자꾸거짓말하는거같아서 전투자자가 누군지 알아보았더니 알고보니 제 다른친구의 남자친구였습니다
그 다른친구에게 물어보자 자신과 자신의 남자친구 역시 제가 다른투자자인지몰랐고
채무자가 그 다른친구에게는 투자한다던 사람이 다시 안한다고했다고 투자금을 못준다고 주기로한날짜까지 기달리라했다며 자기남자친구도 돈을 못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친구도 현재까지 이자금액만 내주고있으며 수익금은 제대로 주지않고 친구명의인휴대폰으로 채무자가 몰래 소액결제등
한사실을 알아서 물어보면 내줄거다 말만하고있습니다 신고를 같이하려고했지만 현재 이친구의 개인사정으로 아직신고를 못함..)
친구이야기를 듣고 채무자에게 물었더니 여자친구한테말고 당사자한테 물어봤냐고 자기는 확실히줬다면서 새벽에 보내서 제친구가 모르는거같으니 그투자한 당사자에게 직접전화해서 물어보라는거에요.. 알았다고하고 친구에게 남자친구한테 새벽에줬다고하는데 물어봐달라고 하는사이에 채무자가 먼저 투자했다던 당사자에게 전화를걸어 자신한테 새벽에돈을받았다고 여자친구가 물어보거나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면 일단 거짓말을 하라고 시켰고 그래야지 너꺼원금을 먼저 준다했다는겁니다 (먼저 투자한 남자친구가 통화내용을 녹음해둔것이 있어서 듣고 확인했습니다)
이런사실까지 알고 너무 화가나서 채무자에게 찾아가서 따져물으니 사실 제가준 돈은 다른곳에 사용했고 사용한곳은 토토라는 도박사이트였습니다. 자신이 거기에쓴거맞다고 인정하고 그거에대한것은 미안하다고했습니다 (대화내용 녹음해놨어요) 그리고 제가 사기친거 아니냐고 당장 돈을 다 달라고하자 자기는 공증날짜는에 12월이라며 자신은 그때 돈을줄거고 그때주면된다며 신고할거면 일단해라 이러면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당시 제겐 방법이없어 일단 집으로 가던중 채무자에게 전화가왔고 되도록 빨리주겠다기달려라 이러길래 몇일을 기달린후 빌려준 그달9월달에 채무자가 사백만원을 구해서 돌려주었습니다 나머지는 언제줄거냐니간 매달 일단 이자를 내줄테니간 공증에 적힌 12월말에 준다고하길래 한달사이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그렇게 하라그러고 이자날짜를 늦지말라하고 말일날 나머지받기로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자는 매달 알아서 입금 해주었고 12월달인 전달에 연락을했습니다 원금준비가안되서 이번달에 100만원을 주고 조금만 기달려달라 중간에 조금씩 빨리주겠다 대신 3개월 동안 안줬던 10%에 대한걸 주고 원금은 최대한빨리주겠다 서로 빨리좋게 끝내자 라고 채무자가 말했고 저도 믿고 기달렸습니다 1월달에 채무자가 준다던 10%로에 대한 금액을 주지않아 약속이 다르지않냐 물었고 아직돈없다 기달리라고만했고 혹시나해서 줄생각은 있는지 확인하려고 전달에 준 원금 100만원을 10% 준다던 금액으로 치자했더니 그때부터 너마음대로해라 개인회생을하겠다고 하면서
전에 너돈빼주려고 내돈도 몇천만원 잃었다면서(도박으로 잃은돈) 너돈안줄거다 라고 이제는 대놓고 말합니다
여기서부터 알아갈수록 더 화가 나는게 ..
공증으로 소송을 준비하려고 법무사에서 알아보던중 채무자가 보여준 채무자의 명의로된 땅에대해서 등기부를 뜯어서 다시보니 저에게 한두달만 기달려달라하고 그사이 1월 초중순사이에 다른사람한테 근저당권을 잡아주고 돈을 빌린기록이있는겁니다..경매를 걸어도 근저당권? 잡힌사람이 먼저받고나서 나머지 금액에서 받을수있다는데 법무사에서 하는말이 값어치가 커보이지않아서 경매비 금액인 200~300을 오히려 손해볼수있다는겁니다..
시간을끌고 그사이 지인이나 친척중에 이야기해서 해둔거같습니다..만약 돈을 빌렸고 그래서 저한테 줄생각이였으면 주지않았나요? 줄생각이 애초에없어보이고 통장압류할수도있으나 이미 자신이 갖고있던 대포통장에 옮겼을거구요..
사실 제가 돈이 없고 부모님을 모셔야하는 입장이라
법무사도 무료로 상담해주는곳에 상담만 받으려고 갔다가
거기서 제 사정을 듣고 등기부까지 확인해주셔서 근저당권잡힌것도 그때 알게된거에요..할줄을 모르니....
그걸알고 집으로 가는도중 채무자에게 다시 전화를걸어 묻자 자신이 더스트레스받았다며 피눈물흘렸다고 말합니다
제가 갚을능력이없으면 빌리지말았어야지 라고말하니간
'빌려줄 능력이 안되면 빌려주지를 말았어야지'라고 한마디하더군요.. 너무 속상하고 이렇게 말하는 놈을
진짜 벌주고싶은데 사기죄로 성립하기도 힘들다는데
방법이없을가요!?
그십년지기 친구는 채무자인놈한테 미쳐서 현재 일도안하고 휴대폰요금 월세 등등 밀리면서 간간히 자기남자친구가 주는 돈으로 생활하는게 좋은건지 남자에 한번빠지면 항상이런친구라 친구부모님께 이사실을 알려드리고 헤어져야한다고 이야기를했습니다 그런데 십년친구랑 채무자놈이 모라고 이야기한건지 갑자기 친구부모님행동이 돌변하더니 오히려 저한테 자기한테 연락하지말라는겁니다 어이가없어서 그냥 저도 자기새끼니간 알아서하겠지 하고 지내던중 그 채무자놈이 저한테 오히려 끝까지 가보자는거냐며 자기도 소송하겠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네요 지옥을 맛보게해주겠다기대해라 라며 프필에 써놓고 증거를 모으고있는건지 십년지기친구부모님한테도 갑자기 연락이 오더니 대출에대해 다시 유도하는식으로 물어보구요...
진짜 저런개념과 사상을 갖은사람한테 제가 무엇을 어떻게해야하나요 답답해죽겠습니다
지금까지 내용으로 형사고소 사기죄로 고소장을 넣고싶은데 혼자서 고소장이든 모든 해야되는 현실이라..사기죄로 성립하려면 증거와 여러가지로 입증해야한다는데...제가 이런걸 잘몰라서요..이모든내용을 고소장에쓰면되는건가요?
그리고 증거가 필요하고 사기친거에대한 입증을 하라고하면 어떡하면좋죠? 십년지기 친구도 사실 공범같습니다 그에대한 확인또는 책임을 묻기위해서 따로 고소장을 넣어야하냐요?제발 여러분의 생각과 조언 부탁드드려요ㅠㅠ..
한달벌어서..제대로 돈도 모으지도못하고 부모님까지 챙겨가면서 생활하는데..너무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