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을 오래 비울 때 우리 고양이, 어떡하죠?

포캣몬 |2016.02.01 15:52
조회 1,203 |추천 4

[포캣몬에서 현재 길냥이 사료 나눔 이벤트를 진행중이랍니다!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회원 여러분께 더욱 알찬 정보와 좋은 이벤트로 보답하는 포캣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http://forcatmon.com


 

2016년이 새해가 밝았다고 얘기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어요!

2월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 설이 있어요.

가까운 거리에 잠깐 명절을 지내러 가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주말부터 대체휴일인 수요일까지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죠.

이럴 때 고양이를 집에 둬도 되는지 혹은 데리고 가야하는지 고민이 된답니다.


원래 고양이는 혼자서도 잘 있는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다고 약 5일이나 되는 기간을 혼자 두는 건 방치하는 것이에요.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혼자서 집을 볼 수 있는 최대의 기간을 2박3일로 본답니다.


그럼 먼저, 고양이를 혼자 집에 둘 때 주의사항을 알아볼까요?  

psx002tg178165.jpg

  1. 가전제품 코드 뽑기

냉장고와 같은 꼭 필요한 전기코드를 제외한 코드는 꼭 뽑아주세요.

특히, 고양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거나 전선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 고양이가 집에 있다면 반드시 불필요한 것들은 뽑고 나가야 한답니다.


2. 충분한 먹이와 물 제공

아직 겨울철이라 실온에 둔다고 상하지는 않겠지만 되도록이면 습식 먹이보다는 건식 먹이(건사료)와 물을 여러 그릇에 담아서 충분히 제공해 주세요.


3. 예비 화장실 두기

집을 비우기 전에 반드시 화장실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시고 모래도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만약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것이라면 여분의 화장실을 하나 더 두는 것도 좋답니다.


4. 실내 온도 쾌적하게 해주기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평소 고양이가 감기에 걸리거나 컨디션이 나빠지지 않도록 방에 보일러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춰놓고 가주세요. 


5. 방문, 창문 확인하기

열려 있는 창문이 있는지 꼭 확인하고 방문도 아예 닫거나 활짝 열어서 닫힐 수 없게 조치를 취해주세요.

집사님이 집에 없는 동안 고양이의 장난 혹은 실수로 방문이 닫혀 갇힐 수도 있으니까요!

 



psx002tg180265.jpg

 

혹시 2박 3일 이상 집을 비우게 되었나요?


그렇다면 지인에게 고양이를 부탁하거나 호텔링, 탁묘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1. 지인&캣시터에게 부탁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친한 친구나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그럴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캣시터에게 부탁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하루에 한 번 집으로 방문하여 고양이의 먹이, 물, 화장실 등을 살펴보고 청소해 주고 고양이와 잠시 놀아주고 돌아가는 것이죠.


그리고 지인&캣시터에게 고양이를 부탁하는 경우에는 만일의 일을 대비하여 준비해야 할 것이 있어요!

메모지에 꼭 보호자의 전화번호, 자주가는 동물병원 전화번호와 약도는 필수로 적어두고 가세요!

또, 사료의 양은 얼마나 주는 것이 좋으며 혹시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다면 투약하는 방법 등은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답니다.


2. 동물병원이나 고양이 호텔에 맡기기

부탁할 지인이나 캣시터가 없다면 평소 자주 가는 동물병원이나 믿을 수 있는 고양이 호텔에 맡기는 게 좋아요.

맡기기 전에는 미리 해당 장소를 방문하여 괜찮은 곳인지 꼭 알아보고 또 고양이가 머물 장소도 꼼꼼하게 체크해 주세요.

그리고 보호자의 고양이에게 특이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전달해 주시고 입실 전에 예방접종이 끝났는지도 확인해야 돼요.

또한, 새로운 장소에 스트레스를 받아할 고양이를 위해 익숙한 냄새가 나는 장난감이나 담요를 챙겨주시는 것도 좋아요!


3. 다른 가정집에 맡기기

만약 여행의 기간이 매우 장기간으로 길어진다면 동물병원이나 호텔에 맡기는 것은 비용이 부담될 수도 있어요.

그럴 때에는 다른 가정집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이때에는 탁묘할 가정의 환경이 고양이에게 맞는지, 고양이를 키운 경험이 있는지, 해당 가정에 고양이나 다른 동물이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돼요.



긴 여정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고 고양이와 다시 만났을 때 고양이가 집사님을 피하고 다가오지 않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고양이 특유의 경계심 때문에 집사님인 줄은 알지만 다른 냄새가 나서 다가오지 않는 것이랍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와 폭풍애교를 선사할 거예요. 이때에는 집을 비운 동안 못해준 만큼 마음껏 예뻐해 주세요!

그리고 반드시 고양이 몸에 이상이 없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여행 전에 미리 방법을 마련하여 집사님도, 고양이도 안심할 수 있는 여행이 되길 바릴게요 :D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포캣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글 저작권 및 출처 : http://forcatmon.com  /  사진 저작권 : 123rf, 이미지투데이, 클립아트코리아, 유튜브]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