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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나만큼 가족 개같은사람있냐

ㅈㄱㄷ |2016.02.01 18:36
조회 4,607 |추천 5

일단 제목부터 욕설과 반말로 보는이를 눈살찌푸리게해서 미안합니다 지금 저는 조카 빡친상태고 욕설과 화남이 난무해도 깊은 이해바랍니다.

전 지금 17살이구요 이제 고등학교올라갑니다 빠른 사건전개를위해 반말좀 하겠습니다 (꾸벅)

일단 아빠얘기좀 하겠음 아빠는 현재 거리화가라는 직업을 두고
계심 그림잘그리시고 꽤 자상한편이셔서 착하실땐 한없이
착하심 객관적이시고. 하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돈도 벌기힘드시고
축제같은데 출장처럼 가셔서 일하시고오는데 보통 다른아버지들 월급
적게버시면 300 400으로 알고있는데 우리 아버지는 많이 버시면
300이심 물론내가 아버지 돈버는 양으로 욕하려는건아님 그거가지고
욕하면 난 조카 쓰레기이자 구라치면 패륜아니까. 아버지가 돈은
잘 못버시니까 엄마가 아빠를 조카갈구고 진짜싫어함 엄마가
버는거에비해 겉치장을 좀 하시는편임 엄마는 회사원이시고 월급이
400이상인걸로 알고있음 회사에서도 높은계급이시고 아무래도
엄마가 아빠보다 잘버니까 맨날 돈돈거리시고 아빠가 있을땐
안그러는데 아빠만 없으면 나한테 아빠 조카까고 돈못번다고
나한테 화냄 조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ㅇㅌ 이건 엄마얘기고
본격적으로 아빠얘기를 해보겠음 우선 아빠가 직업이 직업인만큼
작업실이 따로 필요한 직업임. 밖에서 일하시는거 말고도 집에서는
개인 홈페이지운영하시면서 초상화 의뢰라고해야하나 받으셔서
돈받고 그려드리고 택배로 보내주거든 그래서 우리집엔 아빠
작업실이있는데 아빠가 직업을 가지게 된 이유가 사실 내가
2살때 쯤에 아빠가 하시던 레코드가게를 그만두심 가게도
아빠가 산건아니였지만 ㅇㅌ 아빠가게는맞으니까. 2000년도
들어서면서 LP판에서 카세트 테이프 테이프에서 씨디 씨디에서
엠피쓰리로 바뀌면서 아빠 가게 장사가 안되기 시작하고 아빤
회사같은건 다녀보신적도없고 이 가게가 망하면 할일도없어지기
ㄸ문애 마지막 자존심으로 가게를 지켜보려 하셨으나 결국
가게까지망하고 우리집 보증금을 날려먹으심 난 보증금이 뭔지도
모른다. 엄마가 나랑 둘이있을때 얘기를 해주심 보증금 날리셨다고
하지만 난 아빠도 이해가가고 엄마도이해가감 두분다 열심히
사시니까 그리고나서 내가 3살때 가게가 망했는데 난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진짜 충격이였음 거실에서 엄마아빠가 내앞에서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채잡고 싸우고 엄마는 아빠 팔물어뜯고 참고로
가정폭력은 아님 엄마가 3남 1녀 막내딸이라서 공주처럼살아서
좀 드세고 안지려고 하시기때문에 둘다 똑같이 때리고 그럼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이유는 보통 몬싸움하면 엄마가 맞는다는
느낌이들어야하는데 전혀그런거없었음 걍 남자둘이서 싸우는것같았다 누가 지고 이기고 상관없이 아빠도 나름
조절하신듯 난 그때 충격으로 아직도 엄마아빠 말싸움만해도 몸이 덜덜떨리고 무서움 내가 원래 이얘기하랴던게아닌데 ㅇㅌ 아빠가
작업실이필요하심. 보통 평범하게 사는애들 집보면 거실 안방
방두개 화장실 주방 이렇게있는디 우리집은 화장실이 두개임 뭐 ㅂㄹ상관은없지만 그럼 안방은 엄마아빠주무시고 내가 내밑으러
동생이 하나있는데 그새끼랑 나랑 방ㅇ 두개쓰잖아 근데 아빠
작업실때문에 나랑 남동생이랑 방을 같이씀 참고로 쓰니는 여자임
이게가능함? 남동생참고로 중1 알거다아는나인데 옷갈아입는데 걍 들어오고 난 사춘기때 내 공간을 없이보냄 그리고 나중에 설명도
할거지만 엄마가 남동생만좋아해서 내가 좀 애정결핍이있음
혼자있고싶을때 우울할때 울고싶을때도 방에 책상이 두개니까
침대놓을곳이 없어서 침대도없음 그래서 안방에서 가족끼리
다같이잠 울고싶을때더 방에서 울고있으먄 내동생이 눙치가 1도없어서 걍 막들어와서 지할거하고 나가는데 문도 안닫고나감
미친놈이 진짜 개념이 1도없음 그리고 아빠가좀 다혈질인데 니네는 아플때 맞아봄? 우리아빠는 조카 내가 아프면 화를냄 아파서
걱정되서 화내는게아니고 걍 이유없이 조카 짜증내고 윽박지름
넘나 화나는것; 초등학교 2학년때 운동회전날 가족끼리 소풍갔는데
난 인라인을탔거든 근데 내가 잔디밭인데 좀 언덕쪽에올라간다고 내동생이 언덕위에있었고 내가 그밑에서 손잡고 땡겨달라고
하고있었거든 인라인타고 못올라가니까 언덕을. 근데 내동생이 싫다고 내손 잡았다가 밀쳐가지고 언덕에서 굴러떨어졌는데 보호장비는
하고있었지만 굴러떨어지는상태에서 멈출라고 손으로 땅을 짚었는데 팔에 반동이와서 팔이 부러짐 그래서 내가 아!!!!!!!!!!하명서
소리질렀는데 아빠가 잔디밭위에서 자다가 내소리에 깨가지고 왜 소릴갑자기지르냐고 조카화내는거임 난 진짜 너무아파서
울고있는데 시끄럽다고 울지말라카면서 개윽박지르고 엄마는 놀래서 내 달래고 차타고 병원가는길에 내가 너무아파서 우는데
울지말라고 소리조카지르고
그리고 내가 학교에서 감기몸살때문에아파서 조퇴를했는데
아빠가 집에있었거든 내가 아빠한테 전화해서 좀 데리러와주면 안되냐고그랬ㅇ어 병원도 가야한다고 아빠가
뭐라그러는지암? 아빠가 그때 낮1시였는데 자기 자고있다고 걍
걸어오라는거임 참고로 우리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45분거리임 앉아서 학교 수업듣기도 힘들어서 조퇴한건데 조카 걸어오라카고 그럴힘도없다고하니까 결국 내가 애원해서 데리러오긴했는데
40분동안기다림 아빠차를 그카고 병원가자카니까 닌 맨날
별거아닌거가지고 병원가자그런다그러고 병원안감 그러고있다가 열너무 심하게나서 엄마랑 결국 저녁에 병원감 카고 집에있으명 오만거다시킴 아빠는 보통 주말에일하시러가고 엄마는
평일에가는데 엄마가없을때 아빠가있잖아 근데 오만 집안일은 나한테다시킴 정작 동생은 손가락까딱안함 진짜난
이게너무억울함 동생이 설거지랑 빨래널고 개는것도 못하는나이도아닌데 아빠는 무조건나한테시킴 그러고나서 왜자꾸 나한테시키냐 아빠도 좀 하늗게어떠냐 그러면 자기는
밥상차려줬으니 설거지랑 빨래랑 청소는 니가해야하는거
아니냐고함 우리아빠 개웃김 밥은무슨 걍 밥그릇에다 밥뜨고
수저놓는것도내가하고 반찬도 냉장고에있던거 꺼내먹는게
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음걍 카고 내가 동생은 왜 안시키냐그러면
쟤도 나름대로 다 한다그러고ㅋ 보통 밥먹을때 수저놓는거 막내가하지않음?? 시발 난 태어나서 내동생이 수저놓능거
한번도못봄 식당같은데 가서도 엄마가 나보고 수저놓으라그러면 내가 이번엔 니가좀해라 어려운것도아니고 이러면 동생이 조카 빽빽거리면서 어려운거아니면 내가하라고함 지가 왜 해야하냐고
그러면 엄마가 걍 수저놓으려고 하심 한숨쉬면서 그럼내가 예의없는새끼도아니고 거기서 또 가만히있으면 그게 예의냐 내가 걍 수저놓고 컵에 물따라서 다 돌림 개열받음


다음은엄마썰을 풀겠음 우선 엄마능 아까도 말했겠지만 엄청 드세고 거의 공주라고보면됨 겉치장하기좋아하고 못사는거 티안내고싶어함
어렸을떄도 집에서 학교가 걸어서 5분거린데 중학겨갈때까지
외삼촌들이 엎어서 학교 데려다 준걸로 암 카고 외숙모한테들었는데 우리엄마가 중고딩때 옷이나 신발 메이커아니면 안입는다고 개지랄을했다고함. 물론 외숙모랑 엄마랑 친하심. 전형적인 버릇없는
단비형이라고보면됨. 난 지금 키 160에 58키로임 좀 통통한편이지만 꾸미기좋아하고 옷잘입는단 소리도 자주들음 그만큼 옷하고 코스메틱에
관심도많음 참고로 쓰니는 아빠영향을 많이받아서 3살때부터 꿈이
그림그리는 직종이였음 현재는 나 나름대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거있음 님들 동상이몽 제일 최근편 봤지 미운오리셋째였나
거기나오는 엄마가 딱 우리엄마임 밖에서도 돼지라그러고 집에서도 돼지라그러고 우리엄마가 진짜 웃긴게 자기는 2년전까지만해도
70키로였는데 살빼서 지금은 55거든 나랑 몸무게차이도 별로 안나면서 돼지년이라그러고 나랑같이다니기 쪽팔린다그러고 그몸으로 다니면 안창피하냐그럼 진짜 나한테 비수에꽃히는말임
요새 반에서 왕따당하는애들도 그런말은안듣고삼.
그리고 욕을엄청함 진짜 나중에 60대되면 욕쟁이할머니보쌈
런칭해도될것같음 뭐만하면 욕함 걍 보통부모님들한테 왜 나만미워하냐 난버린자식이나하면 열손가락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하는데 우리엄마는 그거 구라임 사람이 아무리
사탕발린말을해도 그게 1도안느껴지더라 걍 겉으로만그럼. 내가 아까도 말했지만 내가 애정결핍이 좀 심한데 초등학교
삼학년이였나 사학년이였나 엄마한테 관심받고싶어서 자해를함 커터칼로 그땐 자해 개념이없어서 걍 내가 손등에다가 칼로 막
그어놓고 엄마한테 보여줌 다쳤다고. 엄마가 내가 다쳤다고하면 관심가져주니까. 엄마는 그거보자마자 아빠한테보여주고 난
아빠한테 거의 개맞듯이맞음 걍 나가죽으라고 베란다 문열고 머리채잡고 밖에 떨어뜨리려고함 그이후로 자해개념알고
엄마아빠몰래 자해 조금씩 했었음 초등학고 1학년때부처 죽고싶단생각을했었는데. 초2때 구구단을 외우는데 우리엄마가
내가 첫째니까 기대를 많이 하신것같음 그때 구구단 못외운다고 뺨맞고 조카울었고 엄마가 손바닥을 때리셨는데 매가
자같은거였는데 그걸로 때리다가 내가 손피해서 손목을 자 모서리로 맞아서 금간적도있었고 그리고 초 3이였나 시험에서 1개틀리면 10대씩 때린다고했는데 그날 6개틀려서 60대 손바닥맞음
그때부터 공부를 점점 못하게됨 초4때는 10개틀렸다고 한겨울에 눈오는데 잠바도 안입고 쫓겨나서 밤12시에 들어옴 그리고 내가 고양ㅇ이를 키우는데 사실엄마가 반대를 엄청했음 원래
키울예정이긴했는데 아빠가 걍 일하러가셔ㅛ다가 어떤분이 집고양이 분양하는거보고 받아오심 종류는 걍 한국 고양이 일명
코숏인데 엄마는 길고양이같이생겼다고 엄청싫어하심 그러다가 엄마랑어느날 심하게싸웠는데 엄마가 좀 입도험하시고 손찌검이 좀
심하심 엄마가 고양이 갇다버리라그래서내가 고양이를 안았거든 죽어도 안버린다고 내가진짜 고양이없으면 자살할지도모름
그만큼의지하고 사실 이런말이 좀 그렇긴한데 난 사람보다 동물이 좋다 무슨말을 하던지 뒷담을 까길하나 한번정주면 싫어하는짓을하나 절때 배신같은건 모르는게 사실 동물임 인간도
동물이긴하지만 인간인만큼 이중성도 크니까. 아무한테도 못하는말 고양이한테할수있고 고양이나 강아지던 애완동물키우는사람들은
내말 이해갈거임. ㅇㅌ 내가 못버린다고 소리지르면서 우니까 엄마가 그러면 자기가 고양이 뺏어서 베란다 밖으로
던져버릴거라는거임. 우리엄마 한다면 하는사람이라서 내가 고양이 더 꽉안았거든 고양이가 그때 4개월 정도였는데 완전애기지. 근데엄마가 그럼 내손으로 죽일거라고 내가 고양이
꽉안고있었는데 엄마가 주먹으로 고양이를 약 3차례를 조카세게때림 내가그래서 우리고양이 때리지말라고 조카울었어
진짜 온몸으로 감쌌거든 못때리게 엄마가 내가그러니까 발로차고 머리채잡고 집나가라고 뺨때리면서 밀챠서 현관까지갔는데
내가 안나간다고 버티니까 엄마가 죽으라면서 내목을조름 진짜 함 1분 2분동안 목조르는데 와진짜 안당해본사람모름
주마등처럼지나감 살았던게 완전빠르게 지나간다 그냥 숨안셔쟈서 고통스럽다가아니고 걍 아. 이생각뿐임 무서워서.
살아야겠다가아니고 온몸에 힘이빠지고 아무생각안듬. 그러고나서 엄마가 정신차랴서 놓아주긴했는데 그이후로 한 한달동안 말안한듯 우리집고양이 진짜 불쌍함 나보는것같아서 더 안쓰러움 고양이
그렇게 우리엄마한테 맞고나서 아직도 나랑 엄마랑 싸우면 무서워서 침대밑이나 안보이는데 하루종일 숨어서 안나옴. 엄마
얘기는 더 많은데 더쓰면 너무 길어지니까 줄이겠음.


다음은 동생임 아까도말했겠지만 이개새낀 걍 노답임 답이없음
뭔 말을 해도 말이안통함 내가 공부를 잘하는건아니거듬 근데 내동생이 저학년땐 1등하다가 요샌 2등 3등하던데 엄마가 나한테
공부를 동생보다못한다고 맨날 뭐라그러니까 내동생도 나를 진짜 무시함 공부못한다고 자기수학문제가져와서 나보고 누나이거 못풀제 ㅌㅋㅋㅋㅋㅋㅋ이러먄서 조카놀리고 사람을 살살긁음 미술을 진지하게
생각하는아이들도알겠지만 미술은 대부분 문과임 우리아빠도 문과셨고 근데 우리엄마가 이관데 내동생도 수학과학좋아하거든 난 수학과학아예못해서 그냥 시험도 줄세우고 냄 수학과학못한다고
사람놀리고 초딩이라서그런지 진짜 말하나 하는것도 싸가지없고 야비하게함 내가 동생 잘됫으면해서 진지하게 충고해주면 아예에~~~안물었어요~ 이러고 사람말 다자르고 내말무시하고
엄마아빠있을때 손하나까딱안하니까 둘이있을때라도 시키려고 설거지좀하라그러먄 지가왜햐야하냐고 조카짜증내고 엄마오면 자기 설거지했다고 조카 생색냄 엄마는 가가 스스로한줄알거 막
칭찬해주면 내가 아니꼬와서 내가 시켜서 한거잖아; 이러면 엄마가 닌 동생한테 집안일도시키나 니가 뭔데 동생한테 이래라저래란데 동생한테 집안일 시키기만해봐라 이러고
조카화냄 그리고 진짜 맨날 조카깔짝거리거든 시비걸고 진짜 참다참다 빡쳐서 한대패면 엄마한테일러서 엄마한테 개쳐맞고
동생진짜 개혐오스러움 만약에 동생이안태어났고 나혼자 외동이였으면 엄마하고 이렇게까지 멀어지진 않았을거고 집안형편도
좋았을거임 계획된아이가 아니였기때문에. 전국 동생들한테 사과를함. 이 이야기는 여러분의 이야기가아니라 저의 이야기이고
제동생을 욕하는내용이기때문에 기분나쁘셔도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나보고 돼지라고 한다고했잖아 엄마랑 내동생은 자기보다
몸무게 많이나가면 그냥 초고도비만으로 봄 내가 중1때 같은키에 45키로였는데 난 그때도 엄마한테 살빼란소리들음 돼지같다고
보기싫다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중학교 올라와서 살이찐이유도 여기있음 내가 스트레스받으면 먹는걸로 푸는 편인데 엄마가
공부던뭐던 오만걸로 스트레스줌 내가 얼마나 동생이랑 엄마를 싫어하면 악몽꾸면 내용이 다 엄마랑 동생이 괴롭히는내용임.


하 동생도 이거말고많은데 여기서 간추릴게.. 글이 조카길구나 읽어줘서 고맙고 가족에대해서 너무 심한욕은안해줬으면해.
아무도 안읽어줄걸알지만 용기내서 길게써봤어ㅠㅜ
나랑 친한애들은 나 누군지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읽어줘서고마워

추천수5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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