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에 74야 진짜 심각해 엑소보러가기도 부끄럽고 대인기피증에 자존감은 말할것도없이 낮아 그러면서도 편하게 살뺄려고하고 음식조절은 잘하는데 운동은 진짜못하겠어. 아파트에 헬스장있는데 런닝머신뛰면서 뱃살 출렁거리는거 동네 사람들한테 보여주기싫어서 가지도못하고..사람이 뚱뚱하면 10배못생겨보이고 안경쓰면 5배못생겨보이고 피부가 까맣거나 안좋으면 15배 못생겨보인다는데 나는 세개 다 갖췄어 어릴때부터 이래서 고백은 무슨 나 좋아한다는 남자애한번 본적도없고 남자애들이 나 더럽다고 파오후년이라고 했대 지금 이얘기 듣자마자 손벌벌떨리고 눈물만난다 한심해죽을거같아 자살시도도 해볼까 여러번 생각해봤는데 제발 살빼는 방법좀 알려줘 나같은애가 엑소좋아하는것도 사치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