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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푸념) 진짜 황당하고 속상하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진짜 김칫국마시는게 이런거구나했음

ㅈㄱㄴㄹ에서 내가 세븐틴 양도로 새글알림을 띄워놓음원가양도를 해준대
그래서 바로 연락했지 글올린지 1분도 안되었을거임
다행히도 내가 알바때문에 첫콘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첫콘이라네....?
게다가 자리도 36구역이고
가는게 어디냐 했는데 자리도 좋아서 너무 맘에들었는데
연석이라고 따로는 안 파시냐 했더니
말의 뉘앙스가 그렇다는 느낌을 풍기는거야...


그래서 엄청 고민을했음
난 지금 통장에 10만원밖에 없는데 18만원이 필요함
어찌저찌 다른 통장에서 옮길수는 있겠지만 어머니도 보는 통장이기때문에 자주빼면 눈치가 보임
내가 돈을 그만큼 쓴다는 얘기니깐
결국 2장을 다 사고 내가 직거래로(배송은 시간이 안될것같았음 설도 끼였고) 하나를 다른분께 팔 생각이었음


신나서 어쩌다 알게된 수니 한명한테 신나게 떠듬
나 갈수있다면서ㅋㅋㅋ막 버스시간 알아보고 미리 예약해놓고....
김칫국 사발도 아니고 동이째 들이킴
그러고선 내가 빨리 받고싶어서 내일 입금하면 우체국 익일특급으로 보내줄수있냐고 물었음
마지막 대화에서 2시간쯤 지났을때임
근데ㅋ 죄송하다고, 바로 입금하시겠다는 분이 계셔서...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뒷통수구나 나는 설레발쳐서 머릿속으로 계획을 다 세우고 있었는데
이 사람은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지금 말도 안하고 다른 사람이랑 거래를 하고있었구나
짜증이 났지만 타자는 완곡하게 항의하는 말투를 쓰고있었음


애초에 나한테 말했으면 오죽 좋음?ㅋㅋ
언질이라도 해줬으면 예상이라도했지
근데 죄송하다며 나한테 하는말이 지금 입금할수있으면 나한테 판대ㅋㅋㅋㅋㅋㅋ
나랑 그 사람 지금 줄다리기하는건가? 장난하나?싶었음 이게뭔지.....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됐다고 그 사람 이런기분 느끼게 하는것도 싫고 지금 바로 입금도 못한다고 그 사람한테 팔라고 했음
그랬더니 그 사람이 착하시다고 복받으실거라 하데
착하다는말....안들어본 말은 아닌데 저 상황에서 들으니 기분 진짜 째졌음ㅋㅋㅋ
여하튼 그래서 내가 님이 먼저 나가달라고 했음
이건 들어줄수있냐고그렇다고하데
근데 아직 안나가
그 이후로 톡 2개 더 봤는데 안나가고
30분전에 보낸건 보지를 않네.....
진짜 별 상상을 다하면서 기대하고있었는데 와장창 다 깨짐


그분도 이걸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그렇게 재지마세요 님아^^

아무리 티켓가지고 있고 원가양도라는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갑이라지만

거기에 난 놀아난 기분이니까요ㅎ

지금 기분 졸라리좋슴다

나랑 톡한 수니가 나보고 3시간걸려서 오고 다시 내려가서 집도착하면 1시넘는데

다음날 아침에 알바간다그러니 정말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그래 나도 빠심ㅋㅋㅋㅋㅋ그래 이건진짜 빠심이다했지

그 상상은 와장창 깨졌구연.....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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