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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파탄자?

푸른소낭구 |2016.02.03 02:14
조회 404 |추천 0
어느날 SNS에 올린글...

금전적인 문제로인해 아는 언니한테 쫌 험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거짓말쟁이에 미친년에 어떻게 부모가 키웠냐는말...
한다리 건너 들어서 인지 더 기분이 더럽더라고요.
더러운 기분을 SNS에 올리고
이니셜을 써가며 것도 앞...만...
내부모까지 들먹인 마당에 나도 그쪽 에미에 딸에 들먹이며 위아래도 모르는 년이라고 니딸도 아냐 하며 내가 나불나불...

지금 생각하면 s언니한테 미안하죠...
나이가 쫌 많이 어린 내가 윗사람인 언니핫테 그랬으니..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 였어요.

읽어야 할 사람이 아닌 친족이 읽은거죠. 된장...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누구? 나의 막내 작은 엄마...

근데 전화번호는 안떠요 왜? 저장도 안되있고 왜?
안가르쳐줬으니...

''누구세요?''란 첫 마디에 화난 목소리로 ....
''내가 누군지 몰라?''
''.... 네. 누구세요?....''
''진짜 몰라?''
''.... 네....'' 없는 번호인데 알 수가 없었죠...
가만히 들어보니 낮익은 목소리 작은 엄마...
''작은 엄마... 어쩐 일이세요?''
라는 말에

어떻게 그럴수 있니?..... 라며 시작 된 말?
어떤일때문인지 몰랐던 터라...
왜그러시냐 물었더니 그런 글을 올리냐며 시골 형님한테 그런거 아니냐...이러쿵저러쿵...
어이없어서
내가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자세한 이야기는 안하고 무조건 나를 죽일년으로 만들어버렸다... 친지분들이 다 읽었다고... 난리 났다고...
아니라고 시골작은 엄마한테 그런걸 왜 하냐고 했더니 그 전날 일이있던 터라... 시골 작은 엄마랑 울 엄마랑 한판 했다고... 그래서 그거 알고 그런거 아니냐고... 아니면 그사람이 누구냐?며 묻길래 그런 사람있다 아는 언니... 계속 추궁하길래 송ㅁㅈ이란 언니다 하며 있던 일을 이야기 쩝... 그랬더니 웬걸 처음부터 이름을 바로 이야기 안했다고 켕기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연락처 알려달라고... 이럴줄알아서 안알려줬다니까 못 믿게 다며 계속 연락처를 내노으라고... 에효... 추리소설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 기억은 안남... 어쨌거나 알려줄수 없는건 전화를 할 사람이니... 입이 가벼운 언니한테 작은 엄마가 이런글이 오라왔는데 아냐...하며 물을께 뻔하니 그럼 그 언니는 언니 신랑한테 이야기하고 주위에도 이야기할게 뻔하고 집안에서 믿지도 못하는 애라고... 울신랑이랑 그 언니신랑이랑 같은 공무원이라 분명 말이돌께 뻔하고 울신랑 귀에 그런 말이 들어오며 내가 아는 신랑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기에... 에효...
어쨌거니 쥔짜 몰랐다... 엄마가 이야기를 안해서... 엄마 옆에 있던것도 아니고 난 울집에 있고 엄만 엄마 집에 있는데 cctv라도 달아놨음 몰라... 거리도 3시간정도 거리에 사는데.. 어쨌거나... 억울해서
그래서 친족분들께 전화를 했더니 모른 척을하신건지 모르고들 있었다고 이야기를 했다 3곳에나 전화를 했는데...
뭐지?
결국 시골작은 엄마한테 전화해서 글을 읽으셨냐고 물었더니 못 읽었다하신다... 뭐지? 깔려있지도 않음...
그리고 시골 작은 엄마한테 이야기를 했다... SNS에 올린 글에 대한 사연을... 그리고 자기가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더니...
그날 저녁 아빠 오빠한테 전화가 옴...
사정이야기... 알았다 하시며 내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라고 위로해주셨다...

그리고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는 간단히 줄여 외할머니가 친할머니댁엘 오셨다가 통장이야기를 했다고 늙으면 돈을 쥐고있어야 된다고 외할머니는 통장을 자기가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할머니한테 통장 좀 보자고 그리고 작은아빠가 아빠라 목소리를 높이며 언쟁... 아니 쌈을 하셨다고...그리고 친할머니는 속이 상하셨는지 저녁에 끙끙 그리고 일다녀온 작은 엄마는 할머니한테 무슨 일있냐고 물었더니 낮에 울 외할머니가 왔다갔다고... 이야기하시고 작은 엄마는 울 엄마한테 전화해 다짜고째 왜 왔다갔냐고 왔다가서 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다고 드러누워있다고... 엄마는 그럼 병원에 모시고 가자 택시타고 가겠다 작은 엄마 오지말아라... 엄만 구급차라도 불러서 의료원으로 가라고 하신듯... 언쟁을 하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아침에 글을 쓰고 엄마에겐 저녁에 이야기를 듣고...
난 다른 사람한테 쓴글인데 완존히 미친 사이코가 되어있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구정에 친정에 갔고, 할머니께 인사드리러 가려니까 아빠가 가지말라고 자꾸 말리이기에 잠깐 마트 다녀온다고 하고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작은 엄마랑 작은 아빠가 어째 절을 안받는다 하시고 동생은 뭔가 눈치를 보는 듯... 뭔가 쏴 해서 친정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물었더니 이야기 하시길...
이래저래 속상한 엄만 명절에 차례를 안지내려고 명절당일 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오시고 할머니께 들렸더니 헐 손 아래동서가 나이 많은 손윗동서에게 야 너왔냐며 막말을 하시고 조카는 자기 엄마에게 너무 심하게 하지말라고 했다고... 며느리가 뒤에 같이 있었는데 며느리 앞에서 자손심도 상하셨다고 마음이 너무 아프시다고...눈물을 흘리며 이야기 하셨다... 솔직히 화도 나고 짜증도 이빠이 나고...
엄마는 내가 언제 터질지 몰라 계속 걱정이신듯...
솔직히 내가 어떻게 해야 맞는 건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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