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흔한 여대생입니다.
저한테는 남동생이 있는데 엄마가 남녀차별이 심하십니다. 남동생은 21살이구요.
아직 군대 안갔습니다. 우선 통금이 없습니다. 동생 새벽에 나가던 들어오던 옷 따땃히 입고
가라고 밖에 춥다고 걱정하면서 잘놀고오라고 돈까지 쥐어줍니다. 저한테 그런적 한버도 없구요
통금이 11시인데 10시부터 전화옵니다. 이유가 여자는 밖에 돌아다니면 위험해서랍니다.
제가 요새 남자도 위험해, 납치범들이 2인1조로 다녀서 걔도 힘못써... 위험하다니까?
니까 괜찮답니다. 저만 맨날 11시니까 10시부터 짐싸서 친구들 사이서 소외감을 엄청 느껴요.
또한 모순인건 엄마도 술마실땐 거의 새벽2시에 들어오고 전화도 잘안받습니다.
엄마는 새벽술먹어도되고 난 안되냐니까 아줌마라 괜찮답니다. 저는 밤에 위험해서 안된됩니다.
제가 납치범이 아줌마 아가씨 가리면서 범행저지르냐고 똑같이 위험하면 위험하다니까
아줌마라 안잡아간답니다. 결혼해서 너도 아줌마 되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페북에 제친구들 남자친구랑 1박2일 여행갑니다. 제가 보고있으니까 어디 여자가
남자친구랑 1박 2일 여행을가냐고 욕을 하는겁니다. 어떻게 남자따라 여행을 가냐 걔는
지조도 없다는 둥, 저한테는 남자랑 여행가면 집에 들어올 생각을 하지 마라. 단둘이 여행간 순간
여자만 손해다.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그럼 동생이 여자친구랑 여행가면 안보내주겠네 했더니
괜찮답니다. 걔는 그럴애도아니고 아직 애기랍니다. 21살이 애기라구요?
제가 걔도 남자고 알건다안다했더니 그럴애 아니랍니다. 제가 혹시라도 귀한집 딸내미 임신시키면
누구탓할꺼야 그랬더니 돈주고 못키운다고 하면 된다고. 아니 같은 여자이면서 제 생각이 잘못
된가요? 또한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대학교 오티 짐을싸는데 엄마가 싸줍니다.
동생도 엄마한테 짐싸는거 도와달라고 하고 칫솔 치약 양발 속옷 다 엄마가 챙겨주고
과자 값까지 엄마가 줍니다. 또한 동사무소에 서류떄러가는것도 은행가는것도 혼자 일처리못한
다고 엄마가 따라가거나 저보고 좀 따라가라고 합니다. 저 15살떄부터 혼자 공인인증서까지 발급
받았었는데 동생? 공인인증서 아예 못합니다. 힘들면 엄마 부르면 다 해줬으니깐요.
21살 먹고도 인터넷서 옷하나 결제 못해서
맨날 저를 시킵니다. 그래서 애기도 아니고 너가 좀 해 하면은 엄마한테 가서 누나가 결제하는거
안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럼 엄마는 저한테 와서 동생 도와주는게 그렇게 힘드냐고 잔소리하십니다
또한 자기가 이상한거 사놓고 아니면 사고를 쳐놓고 저한테 뒷수습을 맡깁니다.
인터넷서 중국산 헤드폰을 사길래 제가 저거 사면 일주일도 안되서 고장난다 내친구 환불도
잘안해줘서 버렸다더라 하니까 뒷수습은 지가 하겠다고 주문하라길래 해놨는데 일주일만에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놓고 저한테 "이거 고장났어 환불해" 그래서 제가 나 손땐다고 너한테
이거 시키기전에 분명 말하지않았냐니까 5분후 엄마가 와서 환불시키라고 하는겁니다.
"째가 산걸 왜자꾸 나한테 시켜? 나못해" 하니까 "니가 이런건 잘하잖아. 돈아깝잖아."
"내가 왜하냐고. 지금 몇번쨰야? 뭐만있음 왜 다나한테 떠넘겨?" 하니까 엄마가
그럼 난 왜 너 먹여주고 재워주고 공짜로 해줘야되? 안해줄거면 학교등록금도 니가알아서
내라고, 결국 제가 업체에 따져서 택배로 보내서 검사 받고 업체서 환불했습니다.
그리고 이것뿐만이 아니라 어딜 가입하면 문상 100퍼센트 3만원 이런곳이 있엇나봅니다.
그래서 동생 가입했고 3개월에 12만원이 휴대폰으로 청구가 되어있더라구요.
혼날까봐 말안하고 숨기는걸 엄마가 보고 가져오시더니 이게 뭐냐고 알아보라고.
인터넷 접속해서 보니 동생이 뭘가입했더라구요. 저한테 낼 알아봐서 전화좀 해보라고.
째가 가입해서 일친걸 나보고 또 처리하라고? 하니까 너가 이런거 잘하잖아. 잘따지고.
제가 못한다니까 저한테 엄청 뭐라하면서 누나가되서 넌 동생한테 그런거 하나못해주냐
용돈도 저 고등학교때 만원 받았습니다. 학생이 뭔돈이 필요있느냐면서 중학생인 남동생은
3만원받았습니다. 이유가? 동생은 돈이없으면 나쁜길로 샐 우려가있다고..... 거기다가
영화본다면 영화비에 팝콘비 친구들과 밥먹을비까지해서 두둑히 할상 챙겨줬지만 저한테는
일체 없었습니다. 동생 대안학교 나왔습니다. 거기서 반 3등을햇는데 동내방내 자랑쳤었구요
그때 동생 3등했다고 10만원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 성적우수장학생으로 학교서
100만원 받았지만 엄마 저한테 1000원 한장 안주셨습니다. 비싼 등록그내고다니는데 당연한거라구요....
저는 돈이아까워서 메이커 명품을 안삽니다. 동생? 메이커운동화 4켤레나 있습니다.
제가 운동화 찢어졌다고 하니까 동생 옛날에 안신는 신발 주면서 신으랍니다.
동생이 변덕이 심해서 몇번안신고 이젠 사이즈가 안맞는다고....
제가 나도 새신발 신고싶고 메이커 신발도 신어보고싶다. 왜 개만 좋은 신발사주냐고 하니까
너는 비싼 신발 못신잖아. 시장신발이 어울린다고... 제가 어렷을적에 부모님 힘드게 돈버시는거
알아서 제 신발사러가면 비싸다고 그냥 이마트 신발이 이쁘다고 했던게 메이커신발 안신는
애가 되버렸네요.... 동생 친구들하고 놀러간다했을때는 20만원씩 주면서
제가 친구들하고 여행갔을때는 10원짜리 한장 안줬습니다. 또한 동생은 제옷 막 뒤져서
입습니다. 첫개시 안한 옷들을 저는 제돈모아서 사는데 동생? 용돈따로받고 옷사는돈도
따로받습니다. 저는 무조건 할인되면서 이쁜 옷 일주일 이상 고민해서 사는데
동생 걍사고 지가 산 옷 안입고 제가 산 맨투맨 롱셔츠 막 입고다닙니다.
제가 한번 동생 패딩 입고 가니까 그날 욕하고 저 떄릴려그러고 난리났는데 엄마하는말
동생 싫어하는 거 알면서.... 담부터 입지말라고 제가 쨰는 왜 내옷입는데 그럼 입지말라그래
그러니까 째는 지물건 손대는거 엄청 싫어하자나... 원래 성격이 그런걸 어쩌겠니.....
입으려면 몰래 입고 얼른 좋게 넣어놓라고.... 제가 내옷 다 내돈으로 산거고 째는 다 엄마돈으로
옷사입지 않냐... 나도 내물건 손대는거 싫다니까 누나가 되서 동생 이해도 못해주냐고....
도대체 누나가 뭔가요.... 엄마는 항상 동생한테 죄진거같답니다. 동생 어릴때부터 맞벌 시작해서 엄마가 못도와줬다고... 나랑 1살차이밖에안나는데... 저한테는 안미안하냐고
나도 그떄 초3이고 남동생 초2 1살차이밖에 안났고 나도 어렸다니까 넌 그래도 스스로 할수 있었잖아.. 너무 속상해서 하소연할때도 없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