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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뜬 프리 데뷔 필름에서 애들이 하는 말 보면서 진짜 울 뻔함

오늘 뜬 지수&정한, 명호&준휘 데뷔 필름 중에서
애들이 세븐틴 어떻게 생각 하냐는 질문에(아마도 그런 식의 질문인듯) 
이렇게 대답 하는건데...
아 진짜 얘넨 그냥 가족이구나... 가족...
그랬어.........뭔가...아 되게 찡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호 - (세븐틴은) 아주 큰 가족이죠. 
왜냐하면 제가 지금 다른나라에 있고, 옆에 가족들이 다 없어서 (이때 울컥...흐읍....)
세븐틴을 가족으로 보게 됐죠.
그래서 다 너무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준휘 - (세븐틴은) 서로 같이 일하는 그룹이라기보다는 큰 가족이라는게 더 맞는것 같아요.
한국에 온지 2년이 됐는데 그 2년 동안 부모님들하고 떨어져 있었는데 (여기서도 울컥...ㅠㅠㅠㅠㅠㅠㅠ)
멤버들하고 매일 같이 있고, 같이 연습하고, 같이 자고, 같이 밥먹고,그래서 가족 같은 느낌이죠.
친형, 친동생이랑 같이 있는 느낌이예요.

정한 - 가끔식 이런 생각을 해요
연습실에서 애들이
다같이 함박 웃음이 터질 때가 있어요. (시바류ㅠㅠㅠㅠㅠㅠ이게 뭐라고 울컥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갑자기 '와 진짜 이래서...이래서 다같이 하는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웃으면서 애들을 보면 뭔가 기쁜거예요
막 저혼자 기쁨에 차서 '아 이래서... 진짜 이게 멤버구나'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얘들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연관 동영상에서 겨울산 가사도 보게 됐는데
나 진짜 감성 터져서 펑펑 울 뻔ㅠㅠㅠㅠㅠㅠㅠㅠ


에스쿱스 겨울산(2013ver.) 중에서  - 

밥을 먹던 잠을 자던 외롭지 않게 옆에 늘 
언제든 곁에 늘 못난 형 때문에 고생을 하면서도 
따뜻하게 달려와 안아주네 들

가지만 남은 겨울산 안에서 봄이 와.
노랗게 물들어가며 꿈이 꽃핀다.
너의 숨기가 온기가 눈을 녹인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힘이 되주는 사람들과 이렇게 한 팀이 돼.
나를 성장시켜 같은 꿈을 키워 같은 숨을 쉬어.

멋 모르던 꼬맹이가 이제 스물이요.
학창시절 바쳐 얻은건 꿈과 동생들

다시 한번 물어봐.

'이젠 괜찮아?'

이젠 괜찮아.

아무렇지 않아.
난 정말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아프다고하면 화난다고하면 동생들이 다가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뒤에 영어가사 있는데 
미안
영어 몰라...

(글구 이 노래 강력 추천함. 진짜 이 노래 개썅 명(호)곡...ㅠ 누가 작곡했니.. 지훈이니...?범주오빠..?)

아 아무튼 진짜... 너무 찡- 했어 ㅠㅠㅠ 
고생많았어 다들 

내 새끼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븐틴 꽃길만 걷게 해 줄게.

사당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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