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후로 셰는 하루도빠짐없이 바다를들려 만날용기는 없지만 셰는 자기도모르게 점점 그 아이의 생각으로 차있던 머릿속이 쥰으로 차오르는걸 느끼고 여러가지감정이 뒤섞여 아무감정없고 아무색도 빛내지않던 일상이 조금은 차오른것같아서 자기도모르게 바다를 더 찾게돼 다가서진못하지만 바다의 한발자국뒤에서 쥰이를 기다리고있었던것이였을지도 모르지 그렇게 매일 쥰을 생각하고 기다리다가 어느날 안되겠다싶어서 바닷가로뛰어갔어 그리곤 조개하나를 집어서 던져 그 순간 파도가 휘몰아치면서 셰를 덮쳐 쥰은 셰의 눈동자를 꼭꼭 보고 어서와 나의 바다 라며 싱긋웃고 셰를 그리웠다는듯이 확 안겨 셰는 너무놀라서 심장이터져버릴것만같은데 또 안심이되고 위로받는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