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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검사외전을 아이들과 보신 어머님을 찾습니다^^

ㅇㅇ |2016.02.03 18:56
조회 116 |추천 0
오늘은 검사외전 첫 개봉날이라 친구와 기분 좋게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생각 보다 영화 상영시간이 길더라고요
2시간이 훌쩍 넘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처음에는 핸드폰 알림인가 싶어서 넘어갔는데
갈수록 애들 웃음소리와 함께 그 이상한 소리가 계속 들리는 겁니다
설마 설마 하다가 뒤를 돌아보니
애기들이 게임을 소리를 잔뜩 키워놓고 하고 있는거에요;;
나이는 많아봤자 초1? 같아 보였어요
그렇게 어린 친구들이 검사외전을 관람할수 있을리가 없죠...
중간에 화장실 간답시고 왔다 갔다 하고 ( 그 도중에 친구 머리 누름;;)
계속 뒤에서 발로 차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하다하다 못해서 애기들 쳐다보긴 좀 그렇고 애 엄마를 쳐다봤는데
신경도 안쓰고 영화 관람 잘 하시더라고요 ㅎㅎ..
저희는 그 애기들 앞에서 봐서 망정이지
그 옆에서 봤던 분은 외투로 왼쪽을 막고 보시더라고요;;
갈수록 애기들이 게임하는 소리는 커지는데 영화는 클라이맥스로 가고..
결국 저희는 영화를 제대로 관람하지도 못하고 나왔네요

오늘 영등포 타임스퀘어 에서 4시 15분 시작하는 검사외전을
아이들과 함께 관람 하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2시간도 넘는 영화를 애기들을 굳이 첫개봉날 데려오셔서
옆에,뒤에,앞에 사람들 관람 방해하시고 참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영화비 잘 버렸어요ㅎㅎ 강동원 느님 한번 더 보고 좋죠 뭐 ㅎㅎ
다음에도 그 결연한 의지로 꼭 영화관에 아이들과 함께 가세요!!
로봇소리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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