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오늘 아파서 학원 안가고 자려고 누웠는데 혼자 있는데 거실에서 계속 뛰는 소리 들리는 거임 그래서 아 동생왔나 싶었는데 애가 점점 소리도 묵직해지고 도저히 한명이 내는 소리가 아닌거 여기부터 식은 땀 났는데 한 5분? 정도 거실에서만 미친 듯이 뛰다가 잠잠해져서 아 지쳤나보다..하고 잠들었거든? 시11발 갑자기 몸이 안움직이는 거야 진짜 딱 경직 이때부터 아 가위 눌렸구나 했는데 두두두두두두두ㅜ두 거리면서 거실에서 ㅂ방문 바로 앞 쪽까지 뛰면서 달려오는 거야 ㅅㅂ 존1나 정신이 혼미해져서 제발 거리면서 자려고 노력 했는데 잠도 안오고 땀나는 느낌 방문 열리는 소리 장판에 발이 떨어질 때 나는 쩍쩍 거리는 소리 생생하게 들리고 ㅅㅂ 내 옆에서 바로 멈춰서 아 갔나보다 느끼고 눈을 뜬 순간 내 몸 위로 올라와서 조카 뚜둑 거리면서 지 목 꺽고 관절 돌아가고 난리나더라 소리도 못지르겠고 움직이지도 못하겠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가까이 다가와서 내 목을 움켜 잡곤 흔들면서 조르더라 ㅅㅂ 그리고 나서 깼는데 꿈 한번 조카 살벌하게 꿨어 꿈에서 졸린 목이 지금도 아프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