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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기독교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다음 아고라 타인 글)

미안하지만 기독교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5]

kg (kg1***)

주소복사 조회 605 14.05.24 12:20 신고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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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가장 완성된 형태의 종교라서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기독교에 쉴드치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의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본성에 가장 부합하며

살기 위해서, 그리고 지워지기를 너무도 무서워하는 인간들 심리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기에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 세상이 정말 망하는 날까지도...


위에 그림에서 중앙에 십자가 문양을 보아라.

음과 양, 물과 불, 혹은 선과 악, 0과 1의 이진법적 체계에서 기독교는 이러한 모순의 결과이자

모순을 품고 있는 인간 자신의 본성과 심리를 가장 잘 나타내고 있다.

 

불교조차도 이미 기독교의 신약에 차용되어 있다.

(불교는 물의 속성이며 기독교 신약의 예수도 그러하다.

구약은 불의 속성이다.)

불교는 한쪽 소용돌이만 지나치게 반영한 나머지 이 세상의 냉혹함이나

이중적인 모순을 추상적인 언어적 유희로 얼버무리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실제 세상에서는 불교 국가들이 기독교 국가들에게 밀리고 먹힌 것이다.

이 세상의 본질은 정말이지 아름답지 않다.

그건 우리가 살기 위해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생명들을 죽이고

다른 이들을 낚아야 하는 가증스러운 피라미드 사슬이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 확실히 모를 적에 인간들은 단지 믿으라고 말한다.>



인간들은 '자신들이 보기에 무한해 보이는 무한'의 감옥에 갇혀 있다.


++++++++++++++++++++++++++++++++++++++++++++++++++++++++++++++++++++++++++

 

요즘, 애완동물을 자식처럼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동물에는 영혼이 없다고 하는 한국 기독교의 교리에 따르

개나 고양이는 천국에 없는 거냐??



기독교에 나오는 악마나 사탄은

사실은 기존세력에 대한 "반대,저항"의 의미를 담고 있다.

demon(악마)에서 보면.. demo라는 어원이 보이지..

민중의 시위가 왕정이나 독재를 무너뜨리고 democracy(민주주의)가 된 것..

사탄이라는 단어도 유대어의 뜻은 "가로막는 자, 방해되는 자" 뭐 이런 뜻이라고 하는데..

폭군에게 바른 말을 하는 충신도 감히 왕을 가로막는 사탄이 될 수 있지..

그리고.. 유명한 루시퍼...

 

이는 루미네이트(luminate)의 의미를 담고 있지..

대중이 똑똑해지는 것을 경계하여 부정적인 의미를 덧씌운 것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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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티 기독교주의자도 아니고

단지... 기독교가 이 세상에 가장 많이 퍼지고 가장 정치와 권력에 밀접한 이유를

설명코자 대충 언급해 보았다.

 

기독교는 이 가증스러운 메트릭스 사육장의 모순적인 속성을

단지 신성이라는 수단으로 아주 교묘하게 치장해 놓았다.

현대문명을 지배하는 종교이기도 하기에 현대문명을 스스로 붕괴시킬 인간들도

기독교 계통(이슬람 포함)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유물론이나 진화론자인가?

그것도 아니다..

적어도 유물론이나 공산주의는 기독교에 대한 일종의 거울대칭성으로 나온

유대인의 작품이다.

초기교회 재산제도와 공산주의는 신의 유무만 제외하고는

놀랍도록 똑같은 걸 보면 알 수 있다.

이 세상은 알면 알수록 그동안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었던 것들조차

모두 누군가의 의도 속에서 주조된 주입이었슴이 드러날 것이다.

사실은 완전하지 못하고 사실은 지독히 괴로울 수밖에 없는 메트릭스 사육장에서

인간들이 그동안 어떻게 이 작은 행성에서 자신들만의 신념게임을 해왔는지 드러날 것이다.

신념, 믿음, 신뢰.....

이것들은 충돌하고 분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아니 애초에... 사기꾼들이 낚을 적에 사용하는 심리적 수단이

이 세상의 본질적 기저에 깔려있던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과학신봉주의자인가?

사실.. 나는 과학을 높게 평가하기는 하지만 과학신봉주의자는 아니다...

 

과학도 결국에는 세상을 분석하는 틀이자 도구이며

이것이 발전해갈수록 일종의 도그마를 형성하는데, 그래서 최근에는

과학을 빙자한 신흥종교까지 등장하는 것이다.

과학은 발전이라는 개념 혹은 한계 극복이라는 면에 있어서는

분명 지대한 영향을 끼쳤지만, 그 또한 언젠가 과학 유토피아를 실현한다는

판타지 소설화가 진행되는가 하면, 과학기술은 엄청난 무기개발과

환경 파괴 등 스스로 파괴되는 역설의 효과가 사실은 너무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 더구나 과학은 증명의 딜레마라는 숨기고 싶은 치부를 감추고 있다.

 

과학은 증명된 것만 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증명은 또 다른 증명에 의해 거짓이 될 수 있으며

요즘에는 그 증명조차 사기인 경우가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인간들은 앞으로도 계속 증명해야 하는 증명의 무한이라는 딜레마에 빠지며

이것은 무한의 사기에 해당한다.

인간들은 아마도 솔직히 까놓고 말하기를 주저할 수밖에 없는 '메트릭스 감옥에

갇혀있다는 존재론적 비참'에 대해서 애써 외면해 왔을 뿐인지도 모른다.

먹고 마시고 남녀 간에 섹스하는 순간의 기쁨과 즐거움,

괴롭고 분노가 일어나는 대부분의 시간에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인내와 희생을 감당했던 건

결국에는 유전자 전달을 위한 강력한 메카니즘을 형성할 뿐이었슴을...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더 늘어나는

아니, 확실히 아는 것은 없다는 지적 유희의 배반에 대다수의 천재들은

결국에는 미쳐버렸던 것이었다.

과연 우리에게 이 메트릭스 사육장을 탈출할 가능성은 남아 있는가?

네오가 있다면 그는 우리가 그동안 악마라고 불렀던 속성을

대부분 가지고 있던 인간형과 가까울 것인가???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어야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기본적으로 잔인한 이 사육장 세상이 과연 아름답기만 한가?

여기에 대들고 질문하면 과연 악마일 뿐인가?


탈출하고 싶다...

무한의 경계벽으로 둘러쳐진 지독히 견고한 메트릭스 사육장에서...

어여 벗어나고 싶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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