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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고 계속 빚지는 예비시어머니 후기

보까보까 |2016.02.04 16:30
조회 22,34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 저번에 계속 빚지고 거짓말하시는 예비시어머니 때문에 미치겠다는 글쓴사람입니다..

 

거짓말하고 계속 빚지는 예비시어머니

 - http://pann.nate.com/talk/330067641?page=1

  

사실 2년전에도 남자친구와 어머니빚때문에 많이 싸웠었어요..아니 장사를 하시는데도 여동생월급관리를하는데도 왜

계속빚을 지고 사실대로 말도안하고..계속 쓰러저가는 월세 집사시고..그런데도 넌 왜케 대출을 해주냐..고..답답해서 많이 싸웠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또저런일일어나면 어쩔꺼냐고 했더니 진짜 우리어머니는 그런사람아니라고 믿어달라고 해서 믿고살았는데는데..한번더그러면 엄마안본다는식으로 해서 믿었는데

이젠또그러니 저도 믿을수가 없고..댓글들보니 너무무서워요... 전 생판 몰랐던 또 자식말도 안듣는 시어머니 모실생각도 없고

뒤치닥거리 할생각도 없거든요.. 솔직히 가게가도 너무 지저분하고..정리가 안되있으니 사람들이 안올수밖에요..

손님도 안오고.자는곳도 정리가안되서 발디딜틈이 없어요..ㅠ과장이 아니라 진짜 발에 옷 짐 다 깔려있음..ㅠㅠ갈때마다 속터지는데..말하면 스트레스쌓인다니까 그냥어차피

거기서살거아니였으니까 참았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얘기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어차피 결혼해도 어머니가 손벌리는 성격도 아니고 손벌려도 절때 돈 안주겠다고합니다. 제작년이후로 공식적인 빚 다 갚고는 어머니한테 돈 드린적도 없어요...계속자기돈모았습니다.그리고 어차피 결혼하면 월급통장 돈관리는 다 제가 하기로했었거든요...자기도 살아야하는데 자기가 설마 어머니한테 돈을 드리겠냐이거예요..그말듣고 보니 또 어머니 생활비 이런건 신경안쓰고 남친이 돈 안준대고 또 제가 갖고있으니까요.좀 맘이 노이긴했는데..근데 돈안주면 어머니는또 몰래몰래 손벌리고 빚지고 다니시겠죠..

물론 돈을 줬을때도 계속 빚이 생기지만요..ㅠ.남친이 짐까지 갚았던 6천마넌만생각해도 열불이 터집니다.아니 6천마넌주고서도 또 천마넌 대출까지 해주다뇨.ㅠ

그래서 요번에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까지 도와서 요번에 만나서 담판을 짓기로했어요..

어머니의 그 못된 병을 고치기위해선 어머니가 무서워하는 할아버지랑 가족들다만나서 실제 빚이 또 얼만지 다 까고..어떻게 할건지 등등얘기하기루요.

사실 2년전 빚다갚기 전에도 할아버지랑 얘기했는데 그때도 거짓말하셨죠..이유물어보니까 부모님 걱정시키기 시러서 거짓말을했대요..ㅠ에휴..

글구.. 가장조은방법은 어머니가 장사를 해도 어차피 빚지는건 마찬가지니까 장사할 필요가없으니니 할아버지 집에 살면서 식당이나 다른데 일을나가서 월급을 받는겁니다...

할아버지집에 안가더라도 식당이나 다른데 취직해서 월 100마넌이라도 받는겁니다.

근데 제가 봐온거로는 150받아도 ...솔직히..빚질거 같아요..ㅠ

지금도 여동생돈 150이상월받고있는데도..또 따로 장사를 하신데도 불구하고..빚을졌으니

도대체 이해가안가네요..ㅠ

여튼 다른데서 일하면따박따박 월급은나오잖아요.근데 어머니 고집이랑 성격상

절대 장사를 떼려치우고 식당가서 일할거 같진 않아요..ㅠ..할아버지집에 들어갈거같지도안쿠요..그래서 요번에 담판을지어서

어떻게 얘기나왔는지 들어보고 어떻게 할건지 결론듣고 시어머니 취직한다는말안나오고 계속장사하신다면 전 결혼못합니다.

 

 

여튼 궁금한건 댓글중 대부분이 결혼하면 평생 시어머니 빚갚다가 세월다보낸다. 실제로 시어머니 빚갚고 있다는 글이 많았는데

제가 사실 지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워졌지만 20대초반까지만해도 사실 아버지 사업이 잘되셔서 학비도 대주시고 매달용돈주시고 지금처럼 어렵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막 저를 애지중지 키우셨던게 있어서 제가 사실 세상물정을 잘몰라요..ㅠ그래서 진심으로 여쭤보는거니까 지나치지 마시고 순진한 바보같은 처자 살리는셈치고 댓글좀 남겨주세요..ㅠ

어디다가 물어볼때가 없어요..ㅠ결혼하면 남친이 돈안준다고 못박았고 어차피 각자 부모님들이 당연히 병들고 그나이많으들면 모시거나 생활비드리는걸 생각은 했었는데..

결혼하면 어머니가 빚지고다니는걸 제가 왜갚게 되는거예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빚진걸 왜

아들이랑 며느리가 갚아야할의무가 생기나요? 아니면 법적으로 의무가안생기는데 왜갚는거예요? 사채업자들이 협박해서인가요? 그럼 법적으로 상속포기 하면 의무없어지잖아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ㅠ

결혼했을때 어머니 뒤치닥거리를 왜해야하며..어머니가 계속빚지고 다녔을때 그 개인한테 빌린 사채나 일수를 우리가 왜갚을 일이생기죠? 실제로 갚고계신분들은 왜갚고계신거예요?

법적인문제? 가족이니까?

저를 그냥 한심하다 생각하시고 꺼버리실수도있지만

하늘에 맹새코 진짜로 몰라서그래요.ㅠ..이걸알아야 제대로 결판지을수있을거 같아요

어차피 상속채무 포기 하는거 법원에 제출해놓고 안갚으면 의무는 없어지고 안갚으면 되는데..그리고 남친도 절대 못박았어요..지금 돈안준다구요...그리고 남친은

저번에 1년전에 빚끝났을때부터 어머니한테 돈 준거 하나도 없습니다..1년반동안 2천마넌모앗구요..남친은 너무성실해요..ㅠ옷안사고 암것도 안하고 돈모아서

남친은 2천마넌모았어요...남친은 엄청성실하고 제가 헤어지지못하겠다고 한것도 우리집어려워지고 어머니 우울증걸리고 할때도 지켜주고 도망가지않아서..서로배신안하기로약속했거든요.너무의지가됬고 요즘남자들처럼 바람도 안피고 술담배안하고 여자문제로 속안썩여서요..

그리고 요즘남자들 얘기들어보면 다 바람피고 애인하나씩있고 회사원들은 당연룸싸롱가고 이렇다는데..제남친은 5년동안 여자문제 없고.술담배안하고 다 저한테 맞춰주면서몰하든

다 제의견들어줘서 사람하나보고 결혼하려고 했었습니다..

근데 진짜 지금행동보면 남친은 어머니한테 돈안준다고 못박았고

오히려 저를 답답해해요..아니 우리도 살아야하는데 돈을 어떻게 주며 돈을왜주냐는식으로

왜쓸뗴없는걱정을 하냐고 우리가 엄마빚을왜갚냐는식으로 얘기를하는데..

 

여깄는 사람들은  빚을 우리가 갚게 된다고얘기를하고..ㅠㅠ혼란스러워요.

그빚쟁이 들이 따라와서요? 그건 법적으로 빚 포기각서 쓰면되니까 상관없는거고..어머니가 생활비 손벌리는거때문에 그런가요? 그건 어머니한테 우리가 돈안주면되는거잖아요...ㅠㅠ

이해좀 가게좀 해주세요.ㅠㅠ 결혼후에 우리가 생활비나 돈안주면 알아서 먹고 빚이 생기든 몰하든 사실텐데 우리가 왜 결혼하면 어머니 빚을 갚으며 살아요?~

전 결혼전 생긴 시댁빚이라 며느리는 갚을의무도 없는데요? 그리고 결혼후에 생겼다 해도..빚 갚아줄만큼 저희 능력좋지 않아요.

남친도 200대 후반벌고 전 100후반 버는데요?..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추천수1
반대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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