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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성규 노래 추천해줬어



어제 전화가 오더니 내 목소리 들으면서 우는거야 정말 정말 하나밖에 없는 내 소중한 베프거든 근데 얘가 지방에 살다가 얘 완전 막내야 첫째 언니가 서른살이 넘으셨거든 그래서 결혼도 하시고 언니께서 얘 데리고 수도권으로 올라와서 같이 살다가 근데 언니도 형편이 좋은게 아니야 애 둘있고 잘 버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제 친구 고등학교 들어갈때 되서 이제 언니가 친구 데리고 살기는 힘들것같아서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야해 근데 친구도 알아 자기가 이 집에 피해가고 나가야되는건 근데 그동안 정들고 한게 가족인데 서럽잖아 버려지는 그런기분?..근데 자기가 할수있는게 없으니깐 언니한테 미안하고 그거말고도 학업문제도 원래 공부 열심하다가 스트레스로 공부 손놨고 이제 고등학교 들어갈 때가 되니깐 자기가 한거 후회하고 외로워하고 이것저것 많이 힘들어 해서 나는 원래 위로 잘 못해주는데 그래서 진짜 팬심 빼고 성규 답가는 나도 힘들때 많이 들었거든 그리고 가사가 내 친구 상황이랑 많이 비슷하고 들으면 힘날것같아서 지금내가 이사와서 같이 있어주지 못 하고 미안해 해줄수있는것도 없고..너 힘드니깐 나도 맴찟한다..
진짜 힘냈으면 좋겠다 시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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