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졸로 취업한 사무직 직장인 입니다.
사는게 사는것 같지도 않고 내가 뭘하는 건지 모르겠고 심경이 많이 복잡하네요 예전엔 무슨일이던지 일들을 생각하면서 했는데 이젠 아무생각없이 하니깐 뭘 한지도 모르겠고 기억안나네요
평일엔 회사끝나면 인터넷게임하고 씻고 자고 주말엔 게임하고 혼자영화보러가고 병원도 가보고 쇼핑도하고 바쁘게 살아보는데 제인생을 제가 사는거 같지않아요 이제는 주말 근무도 시작할텐데 그러면 더 사는거 같지 않겠죠?
삶의 목표가 없습니다 학생일 땐 할거 없으면 공부라도 하면되는데 이젠 뭐... 여러분 어떻게 사시나요? 하고싶은것도 딱히 없고 대학이라도 갈까 싶고 복잡합니다 하루하루를 망상하면서 살고 집와서는 게임만 하고 이런 영양가 없는 삶도 너무 미련하네요 예전엔 뭘하며 살았는지 자기관리를 한다해도 보여줄사람 없고 누나들이랑 있으면 젤 즐겁지만 누나들도 가정이있고 따로 살다보니 매일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맘 같아서는 일단 다른나라나 서울로 가고싶은데 너무 멍청한 짖이라 그럴수도 없네요
돈도 벌고 자기관리도 하는데 너무 허전합니다. 여자를 만나고 싶은맘도 거의없어요 여러분 어떻게 사시나여? 이래서 결혼 빨리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