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전 일을 하고 있어서
여자친구가 제 안전이 우선이라면서 연락에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먼저 그랬고
저도 틈날 때 연락해요 오히려 제가 안보내면 여자친구가 잘 안와여
제가 와야 마음이 편해지는지
기다린다는 걸 아는 건 잘하고있냐고오거나
일 끝나고 전화했을 때 바로 받구요
이틀 전(5일) 여자친구에게 했던 말은 정말 실수였내요
여자친구 많이 좋아하고 있구요
무엇보다 여자친구를 매번 걱정하고있어요
엊그제에는 같이 일하는 아저씨랑 싸워서 저도 기분이 좋지않았고 제가 한 일은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저에겐 언제는 이 시간에 연락안했냐는 이 말만 보이더라구요
전 또 여자친구가 기분이 안 좋구나하구만 생각 했어요
물론 자기가 외부에서 화났던 일에 대해선 상황만 이야기하지 저에게 화풀이하거나 그런것을 없었는데 그냥 저널은 제가 기분이 다운되어있어서
여자친구한테 감정을 돌린 것 같네요
처음으로 저희가 12시간동안 연락 안한게
이번이 처음이여서
제가 먼저 기분어떠냐고 물었더니 그냥 그렇대요
알겠어 일 끝나고 회식갔다올게하고
많이 마시지 말랍니다
그리고 전 귀가했고 어제 일 사과하려고 상황 말했더니
여자친구도 뭐때문에 감정이 상했는지 말 안했고 이제 내가 귀찮아졌나싶기도했다고 그 이후에 뭐라도 보내줄 알았다고라고만 하더라구요
눈치 없는 놈이라 죄송합니다